의료기기 : 안면 미용 목적히알루론산 필러, 보툴리눔 독소 제거 의약품, 조직 봉합 및 안면 고정 리프팅실, 피부과 레이저 의료 기기 연구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
보톡스 : 피부과용 레이저 의료기기, 보툴리눔 톡신, 필러 등을 개발/제조하는 바이오 벤처업체
코로나백신 : 2021년 7월 21일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원액생산 기술이전 계약 체결한 바 있음
스푸트니크V : 2021년 7월 21일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원액생산 기술이전 계약 체결한 바 있음
제테마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578억
329위
35,858,518
1.55%
헬스케어
의료장비/용품
10,432
5,950
제테마 기업 개요
제테마는 2009년 7월 설립된 기업으로 히알루론산 필러와 보툴리눔 독소를 활용한 바이오 의약품과 조직 봉합 및 안면 고정 리프팅실 등을 연구개발 및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히알루론산 필러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보툴리눔 독소를 활용한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국내외 제품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미용, 성형시장뿐만 아니라 향후 치료용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바이오비쥬 신규 상장 - 메디컬 에스테틱 수출전문 업체 바이오비쥬가 2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며, 확정공모가는 9100원이다. 관련 섹터로는 화장품, 의료기기가 있다.■ 中 5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 5월20일(한국시간 오전 10시15분) 대출우대금리(LPR)가 발표될 예정이다. LPR은 18개 시중은행이 제시한 평균치를 토대로 발표되며,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고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 현지시간으로 20일(한국시간 오후 10시)
“방한 외국인들의 국내 미용의료 서비스 이용 증가로 병의원과 관련 기업 매출이 동반 증가하고 있습니다.”(김광수 보건복지부 사무관)레이저·고주파 의료기기, 보톡스 등 피부미용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주요 기업의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K뷰티’ 열풍에 힘입어 국내 미용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관련 기기와 소모품 주문이 쏟아져서다. ◇미용기기 주문 1년 새 두 배18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병의원의 미용의료 관련 제품 구매금액이 급증하고 있다.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등을 판매하는 클래시스 제품의 신용카드 결제금액(추정치)은 지난달 병의원 전용 몰 기준 113억원으로 지난해 4월(50억원)보다 126% 증가했다. ‘보톡스’ 제품을 판매하는 한국애브비 제품의 전용 몰 결제금액도 70억원으로 1년 사이 81% 급증했다. 고주파 리프팅 기기를 제조하는 제이시스메디칼은 55억원으로 194%, 필러와 보톡스 등을 판매하는 제테마는 50% 늘어난 19억원을 기록했다. 고주파 피부미용 기기를 생산하는 상장사 원텍의 관련 제품 결제금액도 지난달 29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가 미용 시술 시장의 과열 경쟁 속에서도 차별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제테마는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8억원, 영업손실 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148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했다.회사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중남미 시장의 필러 매출이 4월로 이연된 데 영향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제테마더톡신’의 국내 론칭에 따른 마
제테마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8억원, 영업손실 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148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했다.회사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중남미 시장의 필러 매출이 4월로 이연된 데 영향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제테마더톡신’의 국내 론칭에 따른 마케팅·홍보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이익이 줄었다고 전했다. 제테마는 최근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중국시장 필러제품의 신규 진출과 중남미 지역 매출 본격화, 보툴리눔 톡신 제테마더톡신의 국내 정식 판매 개시가 맞물리며 2분기 최대 매출 달성 가능성을 시사했다. 안정적인 필러 수출 성장과 톡신 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튀르키예를 포함한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중장기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현지에 생산기지를 구축 중이며, 이를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제테마 관계자는 “기존 주력 제품인 필러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 e.p.t.q.(에피티크)가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정식 품목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제테마가 세계 최대 미용 의료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 본격 진출하는 신호탄이다. 에피티크는 제테마 대표 필러 라인 중 하나로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NMPA로부터 의료기기 허가 등급 중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