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 : 화장품 제조, 판매, 프랜차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젊은 브랜드 정체성을 지향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유럽과 멕시코에 진출하고 중국 청도 법인을 설립한 기업
화장품 : 화장품 제조, 판매, 프랜차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젊은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을 지향하는 화장품 브랜드
면세점 : 하나투어, 제이에스티나 등과 함께 (주)에스엠 면세점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분 보유 중
토니모리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874억
435위
24,054,799
1.71%
생활용품/잡화
화장품
13,610
5,410
토니모리 기업 개요
토니모리는 2006년 7월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과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메가코스가 있다. 당사의 브랜드로는 대표 브랜드인 토니모리와 2021년 런칭한 클린뷰티 브랜드 "튠나인"이 있으며 온라인 시장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한계점인 공간적, 지리적 제약을 받지 않는점과 발빠른 트렌드 대응,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7월 중순 증시는 실적 시즌과 중국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섹터 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한한령 해제’ 가능성과 함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 기대감이 불거지면서, 관련 소비주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모습이다. 7월 14일(월) 방송된 한국경제TV 에서는 권태민(상산권태민연구소) 대표와 김용덕(상한사령부) 대표가 출연해 다음 주 강세가 예상되는 ‘내 마음속의 섹터’를 각각 화장품과 미용기기로 꼽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권태민 대표는 이날 “실적이 뒷받침되는 화장품주는 지금이 타이밍”이라며 화장품 섹터를 선정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 기대감과 함께 한한령 해제 가능성이 부각되며 토니모리, 한국화장품 등 화장품주가 강세를 보였다”며 “여기에 더해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등은 실적까지 겸비한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에이피알(278470)은 아마존 행사에서 미국 내 판매 1위를 기록한 이력이 있고, ▲달바글로벌(483650) 역시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권 대표는 “단순히 테마에 기대기보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가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소식에 14일 오전 화장품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수혜주가 될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한국화장품의 주가는 전장 대비 21.71% 오른 주당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52주 신고가를 찍기도 했다. 같은시간 토니모리(4.92%), 에이피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가 점차 강해지며 3,190대 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2.38포인트(0.39%) 오른 3,188.15다. 지수는 전장 대비 0.18포인트(0.01%) 내린 3,175.59로 출발한 후 오름폭이 커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3억원, 67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