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 : 화장품 제조, 판매, 프랜차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젊은 브랜드 정체성을 지향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유럽과 멕시코에 진출하고 중국 청도 법인을 설립한 기업
화장품 : 화장품 제조, 판매, 프랜차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젊은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을 지향하는 화장품 브랜드
면세점 : 하나투어, 제이에스티나 등과 함께 (주)에스엠 면세점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분 보유 중
토니모리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477억
457위
24,054,799
1.60%
생활용품/잡화
화장품
13,610
5,410
토니모리 기업 개요
토니모리는 2006년 7월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과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메가코스가 있다. 당사의 브랜드로는 대표 브랜드인 토니모리와 2021년 런칭한 클린뷰티 브랜드 "튠나인"이 있으며 온라인 시장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한계점인 공간적, 지리적 제약을 받지 않는점과 발빠른 트렌드 대응,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토니모리가 ODM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사진은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비즈니스포스트] 토니모리가 K뷰티 열풍을 타고 브랜드를 넘어 제조자개발생산(ODM)까지 손을 뻗으며 성장의 날개를 달았다. 단순 화장품 브랜드사에서 벗어나 제조 경쟁력을 갖추며 사업 외연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2017년 ODM 전문 자회사 메가코스를 설립하며 과감한 승부수를 띄웠다. 당시에는 다소 낯선 시도로 여겨졌지만,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와 맞물리며 화장품 수직계열화의 성공적인 포석으로 재조명되고 있다.27일 토니모리의 실적을 종합해보면 '1세대 로드숍'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가 뚜렷이 포착된다. 전성기를 지나 긴 조정기를 겪은 이후 다시 반등의 포문을 열었다는 분석이다.토니모리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대기업·공공기관 공채 지원자 수만 명의 자기소개서를 인사담당자가 일일이 읽고 평가하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합격 자소서를 그대로 인용하거나, 챗GPT로 작성된 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면접 전형 역시 지원자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누구를 채용해야 적절할지 판단하는 것도 매우 까다로운 일이다. 2011년 설립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무하유는 채용 업무를 자동화하고 결과를 실시간 분석하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은 내가 만들 테니 모회사와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마세요. 투자 전문가들은 세상을 바꿀 좋은 기술을 찾아야죠. 무리해서 회사 규모를 키우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기술 투자 부문에선 가장 막강한 조직으로 만들어 주세요." 2020년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윤영민 전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자회사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설립하기로 마음먹고 ...
서울 명동 거리를 장악하던 1세대 K뷰티 브랜드가 부활했다. 오프라인 로드샵의 몰락에도 브랜드를 지켜낸 게 주효했다. 올리브영이 중소브랜드를 성장시키고 다이소, 편의점, 쿠팡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가성비 화장품이 인기를 끌면서 토니모리, 미샤 등 로드숍 브랜드가 다시 선전하고 있다.19일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토니모리가 올해 상반기 올리브영과 다이소 등을 통해 올린 매출은 약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배 이상 늘었다.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은 지난해 4월 다이소 첫 입점 이후 1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토니모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114억원,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4%, 21% 증가했다.‘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도 호실적을 거뒀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7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이었다. 2019년 4분기 이후 5년 반에 최대 분기 이익을 냈다. 영업이익률은 10년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이같은 흐름은 중소 화장품의 유통 환경 구조 변화와 맞닿아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화장품 업종 가맹점 수는 2020년 2018개에서 2023년 1071개로 줄었다. 그해 폐점률은 28%로 전체 도소매업종 중 가장 높았다.한때 명동의 ‘랜드마크’였던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 지난 2월 폐점한 것은 로드숍 시대가 저물었다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된다. 반면 올리브영으로 대표되는 편집형 매장은 빠르게 몸집을 키우며 업계를 장악해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에 따르면 올리브영 점포 수는 2014년 417개에서 2023년 1336개로 10년 만에 세 배 이상 늘었다.오프라인 단독 매장이 위축되자 브랜드들은 온라인에서 활로를 찾았다. 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 잇따라 뷰티 카테고리를 강화하면서 로드숍 브랜드들의 소비자 접점이 확대됐다. 무신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샤의 검색량은 전년 대비 808%, 토니모리는 728% 늘었다. 무신사·에이블리 등 특정 플랫폼에서 먼저 선보이는 단독 선론칭 상품이 호응을 얻는 등 협업 전략도 유효했다.유통채널도 다양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마트와 손잡고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라인을 4950원 균일가에 내놓으며 초저가 화장품 시장에 참전했다. 토니모리는 군 장병을 겨냥한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을 올해 초 PX에 신규 입점했다. GS25와 CU 등 편의점도 화장품 라인을 강화하며 뷰티 브랜드의 무대를 넓히고 있다. 뷰티업계 한 관계자는 “브랜드마다 유통 채널 특성에 맞춰 전략적으로 제품을 내놓는 흐름이 선명해지고 있다. 새로운 채널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주은 기자 june@kmib.co.kr
한때 명동 거리를 주름잡던 1세대 K뷰티 브랜드가 반등의 기회를 잡고 있다.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들이 올리브영·다이소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회복하고, 온라인과 마트·편의점까지 유통 채널을 개척하며 무대를 넓히는 모습이다.18일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토니모리가 올해 상반기 올리브영과 다이소 등을 통해 올린 매출은 약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배 이상 늘었다. 특히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은 지난해 4월 첫 입점 이후 1년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이같은 흐름에 토니모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114억원,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4%, 21% 증가했다.‘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도 호실적을 거뒀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7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4분기 이후 5년 반에 최대 분기 이익을 냈다. 영업이익률은 10년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주요 H&B 채널에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고, 어퓨·미팩토리·머지 브랜드 확장에 힘입어 다이소 단독 채널에서만 전년 대비 79% 성장했다.이같은 흐름은 유통 환경 구조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화장품 업종 가맹점 수는 2021년 1588개에서 2023년 1071개로 줄었다. 그해 폐점률은 28%로 전체 도소매업종 중 가장 높았다. 한때 명동의 ‘랜드마크’였던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의 폐점은 로드숍 전성시대가 저물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반면 올리브영으로 대표되는 편집형 매장은 빠르게 몸집을 키우며 업계를 장악해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에 따르면 올리브영 점포 수는 2014년 417개에서 2023년 1336개로 10년만에 세 배 이상 늘었다.오프라인 단독 매장이 위축되자, 브랜드들은 온라인에서 활로를 찾았다. 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 잇따라 뷰티 카테고리를 강화하면서 로드숍 브랜드들의 소비자 접점이 확대됐다. 무신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샤의 검색량은 전년 대비 808%, 토니모리는 728% 늘었다. 에이블씨엔씨 역시 버티컬 플랫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하며 온라인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무신사·에이블리 등 특정 플랫폼에서먼저 선보이는 단독 선론칭 상품이 호응을 얻는 등 협업 전략도 유효했다.생활밀착형 유통 채널로의 확장도 주목된다. LG생활건강은 이마트와 손잡고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라인을 4950원 균일가에 내놓으며 초저가 화장품 시장에 참전했다. 토니모리는 군 장병을 겨냥한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을 올해 초 PX에 신규 입점시켰고, GS25와 CU 등 편의점도 화장품 라인을 강화하며 뷰티 브랜드의 무대를 넓히고 있다.뷰티업계 한 관계자는 “품질이 입증된 K뷰티 시장에서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화장품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브랜드들이 유통 채널 특성에 맞춰 전략적으로 제품을 내놓는 흐름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새로운 채널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주은 기자 ju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