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2015년 1월 한솔홀딩스주식회사에서 분할 설립된 기업으로 산업용지, 인쇄용지, 특수지 사업부문의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제지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동시에 고수익, 고성장 지종을 확대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제지 기술을 응용한 첨단 신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 제지기업 한솔제지가 친환경 고부가가치 신소재와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을 아우르며 사업 지평을 넓히고 있다. 목재를 기반으로 한 뷰티 소재 상용화부터 세계적 아티스트와의 협업 전시, 경영난을 겪는 중소 출판·인쇄업계 지원까지 전방위 혁신에 나선 모습이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의 체질 개선 중심에는 '탈(脫)전통 제지'를 겨냥한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 사업이 자리 잡고 있다. 한솔제지는 지난 7월서울 코엑스..
한솔제지가 서울 종로구 예술공간 푸투라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무대 디자이너이자 현대미술가 에스 데블린(Es Devlin)의 국내 첫 개인전에 친환경 종이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 데블린의 전시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는 내년 1월17일까지 열리는 국내 첫 개인전으로 2027년 영국 런던 디자인뮤지엄 전시에 앞서 국내에서 먼저 공개된다. 에스 데블린은 U2, 비욘세 등 세계적인 뮤지션의 무대와 다수의 올림픽 개막식·폐막식 등을 연출한 한솔제지는 재생펄프 100%를 적용한 프리미엄 용지 9만장을 후원한다. 친환경 용지 '인스퍼 시그니처 에코'는 대표 설치작 '스크린쉐어(Screen Share)'에 사용된다. 작가가 수십 년간 축적한 드로잉과 스케치를 9만장의 종이로 구현한 대형 설치작이다. 관람객이 작품 속 스케치를 한 장씩 떼어 가져갈 수 있어 전시가 진행될수록 작품의 형태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