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V : 휴온스글로벌을 주축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보란파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러시아국부펀드(RDIF)와 스푸트니크V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휴메딕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4,991억
173위
11,229,930
6.81%
헬스케어
제약/건강기능식품
77,200
30,600
휴메딕스 기업 개요
휴메딕스는 2003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기능성식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필러, 관절염 치료제,전문의약품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인체에 높은 안전성을 가진 생체 적합성 히알루론산 응용핵심 원천기술을 활용한 필러와 관절염치료제를 국내 및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의약품, 의료기기, 원료생산 뿐만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폭넓은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기반으로 그룹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주력제품인 주사제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국소마취제 2종에 대한 품목허가(ANDA)를 획득하며 총 7종
휴온스그룹의 '경영 승계' 무게 추가 윤성태 회장의 장남 윤인상 부사장으로 기울고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윤 부사장이 초고속으로 임원 승진을 한 데다, 지주사 휴온스글로벌과 핵심 계열사 휴온스에 대한 지분 확대 움직임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윤 부사장은 지난 1년 간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 지분을 각각 0.47%포인트, 3.36%포인트 늘렸다. 특히 윤 부사장은 차남인 윤연상 휴메딕스 사내이사의 휴온스글로벌 지분 격차를 벌리면서 승..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12억원, 영업이익 203억원, 당기순이익 2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41.6%, +216.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3분기 누적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매출 6229억원, 영업이익 712억원, 당기순이익 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0.6%, +20.3% 늘었다.휴온스그룹의 주요 사업회사들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는 휴온스의 안정적인 의약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12억원, 영업이익 203억원, 당기순이익 2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41.6%, 216.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3분기 누적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매출 6,229억원, 영업이익 712억원, 당기순이익 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0.6%, 20.3% 늘었다.휴온스그룹의 주요 사업회사들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는 휴온스의 안정적인 의약품 매출 성장,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수출 증가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영업이익은 비용 관리 지속으로 인한 판매관리비 감소 및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 등의 영향으로 개선됐다. 외화환산이익과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평가이익 증가 등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도 늘었다.의약품 사업회사인 휴온스는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537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4.7%, 13.7%, 13.3% 성장했다. 올해 3 분기 매출 성장은 마취제를 비롯한 전문의약품과 수탁(CMO) 부문이 중심 역할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