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 이지바이오 계열 육가공 식품 업체로, 튀김·패티·구이·육가공·훈제·HMR 등의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음
마니커에프앤지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462억
1358위
15,978,000
2.24%
음식료/식자재
농축산물
4,150
2,450
마니커에프앤지 기업 개요
마니커에프앤지는 2004년05월 설립된 기업으로 도축, 육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핫크리스피치킨패티, 인삼한뿌리삼계탕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매출 대부분이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삼계탕, 삼계죽 등 일부 제품의 수출을 통해 미국, 일본, 홍콩 등 해외에 판매하고 있으며 설비 투자, 다양한 판매 루트 확보, 신제품 개발 및 출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육가공 전문기업 마니커에프앤지가 달콤한 시즈닝을 입힌 스낵형 치킨 신제품 '크런치팝 스윗허니맛'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크런치팝 스윗허니맛'은 먹기 좋은 한입 크기의 순살 치킨으로, 달콤한 스윗허니 시즈닝이 고르게 입혀져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블 후라잉 공정과 오븐 가열을 통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스윗허니 시즈닝 코팅 공정을 통해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
마니커에프앤지가 다가오는 초복(7월20일)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재료로 구성한 간편 보양식(HMR) 4종을 출시하며 여름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능이전복삼계탕 ▲한방당귀백숙 ▲5곡품은능이백숙 ▲닭다리누룽지백숙 등 총 4종이다.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채울 수 있는 간편 보양식으로, 조리 편의성과 다양한 맛을 모두 고려해 구성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외식 비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0.89% 하락한 2,603.42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38억, 1947억 순매도, 개인은 2985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618계약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89% 하락한 2,603.42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갈등 완화 지속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613.70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2619.4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오전중 2,594선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이후 2609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재차 낙폭을 키웠고, 2593.4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결국 2603.42에서 거래
브라질산 순살 치킨집 비상…태국·중국산 수입 확대 검토(종합)수입 닭고기 86%가 브라질산…급식업체는 달걀·두부로 대체지코바·노랑통닭 등 수급 차질 예상…치킨 가격 오르나하림·마니커 등 닭고기 업체 주가 급등(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우리나라 닭고기 수입 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브라질의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치킨과 급식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브라질 정부가 60일간 닭고기 수출을 중단함에 따라 우리 정부는 제3국 닭고기 수입 확대와 종란 수입 등 대책 검토에 나섰다.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작년에 우리나라가 수입한 브라질산 닭고기는 15만8천t(톤)으로 전체 수입량(18만3천600t)의 86.1% 수준이다.국내에서 작년 연간 소비된 닭고기가 80만1천600t인데, 이중 브라질산이 19.7%에 달한다.농식품부는 닭고기 수입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브라질산의 수입이 중단되자 이날 국내 닭고기 가공·판매 업체와 수급 회의를 열고 재고 파악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농식품부는 관련 업계에 재고 물량을 방출하고 정부의 수급 안정 노력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농식품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