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는 1997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알루미늄사업과 스마트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그린피시팜(주), 그린케이팜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온실 사업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플라스틱 및 스틸 소재를 대체하는 알루미늄 파레트 제품과 롤테이너 제품을 신규 개발하여 상품화 하였으며, 정부기관과 디지털 스마트팜의 구축과 사계절 테스트베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일, 265명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활동은 '그린플러스 플로깅'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약 2km 거리에 위치한 기흥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호수는..
[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일 '그린플러스 플로깅'(GREEN+ Plogging)의 일환으로 265명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그린플러스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올해 폭염으로 녹조화가 심화된 용인 기흥호수공원의 수질을 정화하고 일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벤츠코리아 임직원들은 수질 정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수입차 업계 최대 수준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17일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약 481억원(‘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제외)을 국내에 기부해 수입차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지원, 도시숲 조성, 유소년 교육 지원 등
그린플러스는 농업회사법인 삼토리와 55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스마트팜은 충남 논산시 갈산리 일대에 조성되는 4450평 규모의 토마토 스마트팜으로,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이번 수주를 포함해 최근 3개월 동안 민간 스마트팜 부문에서만 총 265억 원의 신규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정부 및 지자체의 스마트팜 지원사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