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INDEX○미 뉴욕증시 고용·서비스업 엇갈린 지표에 혼조 마감○장 초반 상승 후 다우·S&P 하락○11월 구인 1년여 만 최저…12월 민간 고용도 예상 하회TOP 3 NEWS그래픽 뉴스 : 새해부터 목표가 줄상향… 반도체와 함께 주목할 유망 테마는○지난해 랠리 소외된 자동차·바이오 약진 기대 ○CES·JP모건 등 글로벌 이벤트가 모멘텀 ○배당소득 분리과세·자사주 소각 수혜주도 주목돈이 되는 法※ 아시아경제와 법률신
지난해 은행 예금에서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자금이동) 현상이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이 62% 늘어날 동안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신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주식시장 호황에 금리 하락세가 맞물린 결과다. 올해 역시 연초부터 코스피가 45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될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긴 가운데, 연금 자산 내 ETF 비중이 빠르게 늘어났다. 6일 머니투데이가 상위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NH투자증권)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퇴직연금 내 ETF 투자 비중은 2022년 말 약 12.67%에서 2023년 약 17.32%, 2024년 약 26.91%, 지난해 말 약 39.57%로 4년 사이 약 3.12배 늘었다. 같은 기간 퇴직연금 자산은 약 16조2142억원에서 약 46조3117억원으로 약 2.85배 증가했고, 퇴직연금 내 ETF 자산은 약 2조551억원에서 약 18조3264억원으로 약 8.92배 늘었다. 같은 기간 국내 ETF 순자산은 약 78조5000억원에서 약 297조1400억원으로 3.78배 늘었다. ETF 순자산 증가폭이나 증권사 퇴직연금 증가폭 보다 퇴직연금 내 ETF 자산 증가폭이 훨씬 빨랐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진성준 의원이 "금융투자소득세와 부동산 보유세는 민주당의 총의와 정부의 방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6일 "개인적 소신은 변함이 없다"면서도 "원내대표가 되었다고 해서 개인적 소신을 독단으로 밀어붙일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입장에 대해선 "당론으로 정했고, 이에 따라 관련 법률 조항을 폐지했다"며 "새로운 당론이 채택되기 전까지 기존 당론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시장 활성화는 제가 정책위원회 의장 시절 직접 설계하고 추진해 온 소신이자 당의 핵심정책"이라고 강조하고, '코리아 부스트업 5대 프로젝트', '코스피5000위원회' 설치 등의 성과를 내세웠다. 진 의원은 전임 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당 안팎의 금투세 폐지 주장에 강하게 반대해 왔다. 진 의원은 이같은 입장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한 날 나왔다. 그는 최근 증시에 대해 "사상 최고치"라며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머니무브 정책,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든든하게 뒷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