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텍은 1991년 1월 설립된 기업으로 비혈관용 스텐트와 비뇨기과 쇄석기, 혈당측정기를 제조와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스텐트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주요 사업인 비혈관 스텐트와 시너지 효과가 있는 소화기 내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위해 칸텔 내시경 재처리 제품, 후지필름 소화기 내시경 장비를 국내에 수입 및 유통판매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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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년 대선을 기점으로 증시 내 중소형주의 정책 반등 사이클이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차기 정부의 산업 육성 방향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AI), 방산, 스마트에너지, 내수·복지, 지방균형 발전 등에서 관련주에 대한 선제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SK증권 나승두 연구원은 29일 "증권가는 대선을 앞두고 시장의 정책 민감도가 커지면서 대형주 중심의 수급 쏠림이 점차 완화될 수 있다"라며 "구조적 저평가를 받던 일부 중소형주에 대해선 정책 명분과 실적 회복 가능성이 겹치며 깨어나는 종목군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차기 정부가 AI 기반의 산업 전환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초기에는 반도체 중심의 하드웨어(HW) 산업이 주
SK증권은 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주요 대권주자들의 핵심 공약에서 인공지능(AI)·방산산업 확대 등 공통분모 네 가지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솔트룩스, 루닛, 지엔씨에너지, 경동나비엔, 지누스, 엠아이텍,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을 주목해야 할 중소형주로 제시했다. 나승두·박찬솔·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26일 '미드스몰캡 - 대선 이후 주목해야 할 중소형주' 보고서에서 "단순히 정치 테마에 편승하는 단기간 투
[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상상인그룹이 지난 26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 '2025 피크닉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약 1200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날 행사장은 봄날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가족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다.피크닉데이는 상상인그룹의 '걷기 프로젝트'의 오프라인 행사로 임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 증진과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상상인그룹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걷기 프로젝트'는 걷기를 통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