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딜 : 통신 장비, 휴대폰, 반도체 장비의 함체, 구조물, 전기 구동 장치 등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
통신장비 : 알루미늄을 원재료로 하여 소형 기지국 장비인 RRH와 소형 안테나 기지국 장비인 RRU을 생산하는 기업
재생에너지 : ESS 부품인 에너지저장장치 케이스 및 구동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저장 시스템 공급업체
서진시스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2,318억
59위
56,247,954
8.23%
하드웨어/IT장비
통신장비
31,750
16,490
서진시스템 기업 개요
서진시스템은 2007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각종 통신장비, 핸드폰, 반도체장비 등의 함체, 구조물, 전기구동 장치 등의 제조와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텍슨이 있다. 주요 매출은 제품 관련 부속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향후 회사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부품, 생활가정용품, 중공업부품, PCB부품 등 글로벌 고객사들과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종합 메탈플랫폼 기업 서진시스템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강력한 행보를 본격화한다.서진시스템은 24일 공시를 통해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지난해 12월 공시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첫 실행에 나섰다.이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단순한 주가 부양책을 넘어, 기업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 신뢰 강화 의지를 시장에 명확히 전달하는 조치로 평가된다.특히 주목할 점은 서진시스템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39억 원이었다는 점이다. 회사는 매년 당기순이익 10% 이상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midd
서진시스템은 24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지난해 12월 공시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첫 실행에 나섰다. 작년 서진시스템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39억원이었다. 회사는 매년 당기순이익 10% 이상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실행 규모는 당초 제시했던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이다. 서진시스템이 시장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주주가
iM증권은 서진시스템에 대해 내년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량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iM증권은 올해 서진시스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922억원과 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37.6%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희철 연구원은 "상반기 미국의 상호관세 이슈 속 동사의 매출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ESS 장비 실적은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