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좌당 순자산가치의 변화가 이 투자신탁의 기초지수인 FTSE China A50 지수(KRW 기준, 환헷지 안함)의 변화를 추종하도록 운용하는 것을 운용목표로 합니다. FTSE China A50 지수는 상하이 증권거래소 및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중 시가총액기준 상위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로서 FTSE(Financial Times Security Exchange)에서 산출 발표합니다. 이 투자신탁은 기본적으로 기초지수인 FTSE China A50 지수를 추종하는 것을 목적으로 중국 본토 A 주에 주로 투자하는 모투자신탁 및 중국 본토 A 주 관련 파생상품에 주로 투자하는 모투자신탁에 분산하여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 투자신탁이 투자하는 모투자신탁이 중국 본토 A 주 뿐만 아니라 SGX FTSE China A50 지수선물, 중국 본토 A 주 관련 집합투자증권 등 중국 본토 A 주 관련 대체수단(이하, '중국 본토 A주 대체수단')에 투자할 계획이므로 이 투자신탁의 순자산가치와 기초지수간의 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적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본토 A 주 대체수단에의 투자를 이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0 분의 50 을 미만이 되도록 운용할 것이며 QFII 에 따른 A 주 투자 한도를 추가 신청하여 이 투자신탁이 중국 본토 A 주에 투자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다만, 이 투자신탁의 모투자신탁중 중국 본토 A 주에 주로 투자하는 모투자신탁의 A 주 투자 한도가 모두 소진된 상태에서 이 투자신탁으로의 급격한 추가 설정이 발생되는 경우, 중국 본토 A 주 대체수단의 투자비중이 일시적으로 이 투자신탁자산총액의 100 분의 50 을 초과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증권시장을 통하여 지체없이 공시할 것입니다.
● 핵심 포인트
- 상해증시는 호실적과 자사주 매입 효과에 힘입어 우시앱텍이 상한가에 근접함. 초고속 충전 기술을 공개한 비야디 덕분에 관련주들에도 온기가 돌며 상한가가 다수 출현 중임.
- 중국 증시 시총 상위 기업들을 추종하는 KODEX 차이나A50 ETF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현재 0.4% 하락함.
- 항셍지수는 지난 3월 5일에 기록한 전고점을 돌파했으며, 딥시크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 또한, 바이두, GDS, 알리바바 등이 지수를 뒷받침하고 있음.
- 가권 지수는 미 증시의 상승과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3거래일간 상승세를 보임. 현재 0.5% 상승한 2만 2245포인트를 지나고 있음.
- 베트남 증시는 약 1년 만에 1200, 1400포인트 박스권에서 벗어남. 지난해 GDP 성장률이 7%를 넘어서는 등 펀더멘털이 개선되었고, 4월 말부터 도입되는 KRX 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함.
- 베트남 증시 관련 ETF는 기관의 수급과 함께 기지개를 켜며, 최근 거래량이 증가함. 오늘은 지수 따라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개장 직후보다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여전히 0.6% 상승함. ● 2025
● 핵심 포인트- 아시아 주요국 시황 :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글로벌 증시가 흔들렸으나 이후 안정세를 찾으며 대부분 소폭 반등함.- 일본 : 니케이 지수 0.3% 상승하며 3만 6900포인트 회복, ACE 일본Nikkei ETF 0.4% 상승한 2만 6220원 선에서 거래 중- 인도 : 모건스탠리의 인도 IT 기업 투자 의견 하향 조정으로 IT 기업 주가 하락, 대표 지수 NIFTY50지수 추종하는 KODEX 인도Nifty50 ETF 0.1% 하락 - 중화권 : 미국의 범용 반도체 추가 관세 준비 소식에 반도체주 약세, 상해 지수 약보합권 내에서 3377선 기록, 중국 국채 10년물은 상승세 지속, KODEX 차이나A50 ETF는 전일 종가 대비 0.6% 상승- 홍콩 : 올해 IPO 시장 규모 170억~200억 달러로 예상되며 CATL과 체리 등 IPO 대어들의 출격 예정되어 기대감 상승, 그러나 현재는 하락세 보이며 0.5%대 하락● 트럼프發 충격 딛고 일어선 아시아 주요국 증시...일본, 대만 소폭 반등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 침체 가능성 부인 및 관세 정책 강행 발언으로 글로벌 증시가 출렁였으나
● 핵심 포인트
- 일본 증시는 엔화가치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주를 중심으로 하락했으며, 닛케이 지수는 2% 넘게 하락함.
- ACE 일본Nikkei ETF는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2% 넘게 하락해 2만 6265원에 거래됨.
- 인도 증시는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수급이 잔잔해 0.17% 상승했으며, NIFTY50 지수도 소폭 오름세를 보임.
- KODEX 인도Nifty50지수는 0.86% 상승함.
- 중화권에서는 AI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중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초로 오름세를 보임.
- 상해종합지수는 0.1% 강보합권이며, KODEX 차이나A50 ETF는 0.5% 하락함.
- 홍콩 증시에서는 중국 정부의 리스크 파이브 칩 장려 정책 발표 예정 소식에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이 두드러짐.
- 항셍지수는 오전의 하락을 딛고 11시 기점으로 상승 전환해 0.8%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KODEX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오전의 하락을 뒤로 하고 상승폭을 키워 2.6% 강세를 보임. ● 일본·인도·중화권 증시 시황...엔화 가치 상승, AI섹터 강세
일본 증시는 7일 오전, 전날 밤 미국 증시의 하락과 엔화 가치 상
● 핵심 포인트
- 중국 증시 딥시크 AI 등장 이후 상승세 지속되며 아시아 증시 분위기 견인중.
- 중화권 증시 양회 앞두고 순환매 돌며 약보합권내에서 움직이며 상승전환 시도중.
- KODEX 차이나A50 ETF 0.7% 상승하며 우상향 곡선 그리며 전고점 부근 도달중.
- 홍콩 항셍지수 본토와 같이 차익실현 나오며 소비주 및 부동산 단 상승에도 기술주 하락폭 커 파란불 상태.
- 미국 증시 혼조세 영향 받은 일본 증시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중.
- 인도 증시 올해 글로벌 주요국 중 최대 하락폭 기록 했으나 하반기 반등 가능성 존재. ● 아시아 주요국 시황 : 중국증시 상승세 속 아시아 증시 견인
중국 증시가 딥시크 AI 등장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며 아시아 증시 분위기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나 중화권 증시의 경우에는 다음 주로 예정된 양회를 앞두고 순환매가 돌면서 약보합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상승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KODEX 차이나A50 ETF 는 0.7% 상승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본토와 마찬가지로 차익 실현이 나오고 있으나 소비주와 부동산 등에서는
●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트럼프의 관세 영향을 받음.
- 일본·인도 증시가 관세 영향을 크게 받으며 내림세를 보임.
- 중국은 기준금리 이슈까지 더해져 있음.
- 중국 : 4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함.
- 이로 인해 금융주들이 밀려 오전은 하락으로 마무리됨.
- 오후장에서도 0.12% 약보합권 내 움직임을 보여줌.
- KODEX 차이나A50 ETF : 오전 상승분을 모두 반납 후 2거래일 연속 파란불을 켬.
- 항셍 지수 : 알리바바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큰 낙폭을 그리며 약세를 보임.
- 알리바바는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며 이번 실적 발표에선 애플과의 AI 협력, 딥시크 관련 코멘트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됨.
- KODEX 차이나항생테크 : 기술 기반의 대형 테크 기업 30개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지수로 현재 1.3% 가량 약세 흐름을 보여줌.
- 일본 :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여파로 자동차주들이 하락세를 보임.
- 일본 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달러 대비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당 150엔대 중반까지 오름.
- 니케이 지수가 1.3% 정도 강한 눌림을 받는 모습임.
- ACE 일본Ni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