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국내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올해 1분기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레인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60억원) 대비 약 6% 증가했다.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 속에서 바이오가스 고질화와 산업용 가스 관련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기체분리막 모듈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영업이익은 약 12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판관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 영향으로 당기순이익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에어레인이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확대했지만 주가 반등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생산능력 증설과 해외 매출 다변화 전략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중국 의존도가 높은 매출 구조를 얼마나 개선할 수 있을지가 향후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어레인은 지난 22일 종가 기준 6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9일(6230원) 대비 약 3% 상승했지만, 여전히 7000원선을 회복하지 못하며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에어레인은 지난달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국내 기체분리막 솔루션 기업 에어레인은 청주 신공장에서 입주 행사를 열고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신공장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로부터 인수한 부지와 건물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다. 회사는 이를 글로벌 기체분리막 모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생산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에어레인은 약 5개월간의 설비 이전과 구축 작업을 거쳐 5월 중 공장을 가동하고 생산능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5년 대비 약 50% 이상의 생산능력 증대를 추진한다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에어레인은 서울도시가스, 지알이에스(GRES)와 협력해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 및 경기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바이오가스를 포함한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가스 인프라와 에너지 데이터, 공정 설계·기술,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결합한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에어레인은 사업개발·공정설계·장비 공급 및 운영을 맡고 서울도시가스는 데이터 구축과 사업 개발을 지원하며, 지알이에스는 EPC 수행을 담당한다.특히 수도권 바이오가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은 서울도시가스, 지알이에스(GRES)와 손잡고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및 경기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바이오가스를 포함한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가스 인프라와 에너지 데이터, 공정 설계·기술, EPC 역량을 결합한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두고 있다. 3사는 서울도시가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