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증권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인 에프앤가이드 배당주 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식회사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하여 공표하는 추적대상지수인 에프앤가이드 배당주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유동시가총액 상위 200종목 중에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30 종목을 선별하여 지수를 산출합니다. 유가증권시장 유동시가총액 상위 200종목 중에서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5억원 이상으로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30종목을 구성하는 종목으로 합니다. 2001 년 01 월 2 일을 1000pt로 하여 산출 및 발표되었습니다. 기초지수의 정기변경은 매년 5 월, 11 월 옵션 만기일의 익 영업일에 실시합니다. 이 투자신탁은 기초지수인 에프앤가이드 배당주 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비교 지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프앤가이드(FnGuide) 홈페이지(www.fnindex.co.kr)의 지수안내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장사들의 배당 확대 흐름에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 등 정부의 배당 촉진 정책 등에 힘입어 올 들어 조단위 자금이 유입된 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외 불확실성과 정부 정책에 대한 실망감으로 ETF 주요 종목인 고배당주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기대감은 다소 줄었지만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주가 하락 시 투자를 조언했다. 1일 주요 고배당주 ETF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PLUS 고배당주는 전일 대비 3.67% 내린 1만8880원에 거래를...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주당 월 분배금을 기존 73원에서 78원으로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 분배금 인상이다. 이번 분배금 인상으로 지난달 29일까지 PLUS 고배당주를 매수한 투자자는 8월 초 주당 78원의 월 분배금을 받게 됐다. 분배금 증가율은 6.5%다. PLUS 고배당주는 지난 5월 기존 63원이던 주당 월 분배금을 73원으로 15.9% 인상한 바 있다. 이로써 올해 들어 PLUS 고배당주 분배금은 총 23.8% 증가했다. PLUS 고배당주는 지난달 30일 기준 A...
[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이 ‘PLUS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주당 월 분배금을 78원으로 인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 인상으로 지난 7월 29일까지 ‘PLUS 고배당주’를 매수한 투자자는 8월 초 주당 월 분배금 78원을 받게 됐다. 기존에 지급하던 주당 월 분배금인 73원에 비해 5원이 높아졌으며, 분배금 증가율은 6.5%다. ‘PLUS 고배당주’는 이미 지난 5월부터 기존 63원이던 주당 월 분배금을 73원으로 15.9% 인상한 바 있다. 이번 인상은 올해 두 번째 인상이다.
PLUS 고배당주의 분배금 인상은 지난 6월 이뤄진 리밸런싱(정기 종목변경)으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아진 결과다. ‘PLUS 고배당주’는 최근 리밸런싱에서 현대차, 현대엘리베이터, LX인터내셔널을 편입하고, 케이카, HD현대, GS건설을 편출한 바 있다. 기존 보유 종목 역시 리밸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주당 월 분배금을 78원으로 인상했다고 1일 밝혔다. 분배금 인상으로 지난달 29일까지 'PLUS 고배당주'를 매수한 투자자는 이달 초 주당 월 분배금 78원을 받는다. 기존에 지급하던 주당 월 분배금인 73원에 비해 5원이 높아졌으며, 분배금 증가율은 6.5%다. PLUS 고배당주는 지난 5월에도 주당 월 분배금을 63원에서 73원으로 15.9% 인상했다. 이번 인상은 올해 두 번째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