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 전지소재의 국산화를 위해 고용량, 고안정성, 고출력의 고성능 전지 소재 개발중. xEV전지용으로 하드카본 양산 납품중.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참여(WPM 사업). 리튬이차전지용 음극활물질 및 그 제조방법 관련 특허권 보유
2차전지-소재부품 : 애경유화는 하드카본계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명이 길고 급속충/방전 및 저온 특성이 우수하여 고용랑의 전지 제조에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음
합성고무 : PVC 등에 첨가되는 첨가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고기능성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되는 원료 물질들의 제조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음
애경케미칼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5,137억
327위
48,648,709
-
소재
화학
13,950
5,960
애경케미칼 기업 개요
애경케미칼은 가소제사업부문과 합성수지사업부문, 생활화학사업부문과 바이오&에너지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국내의 애경중부컨트리클럽(주), 중국의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가 있다. 주요 매출은 가소제사업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생활화학사업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안정된 원료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대량 생산체제 구축과 제품의 수직계열화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성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석유화학 업계의 산업재편이 본격화되고 관련 정부 지원 등이 예고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관련주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2분 기준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400원(11.74%)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롯데케미칼(11.25%), LG화학(4.59%), 금호석유화학(4.05%), 애경케미칼(2.67%), SK케미칼(1.82%)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 10개 화학 기업이 참여한 '석유화학
정부가 공급과잉으로 고사직전에 처한 석유화학업계에 자구책 마련을 요구하는 동시에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석유화학주가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21일 오전 9시23분 기준 거래소에서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300원(11.64%) 오른 10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케미칼(11.25%), LG화학(4.94%), 금호석유화학(4.32%), 애경케미칼(2.94%), SK케미칼(1.82%) 등도 동반 강세다. 석유화학주는 그간 중국과 중동국가들 치킨게임 및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한 바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현재...
석유화학업계가 전날인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위기의 석유화학산업, 그 돌파구를 찾다' 간담회에서 경쟁력 없는 설비를 스스로 퇴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건 정부 압박에 대한 반응이자 업계 내부적으로도 더는 버티기 어려운 위기감이 임계점에 다다랐음을 보여준다. 정부는 20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산경장)를 열어 생산 설비 감축 및 폐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