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올해 들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공모주 시장이 최근 들어 주춤하는 모습이다. 상장 직후 공모가를 밑도는 종목이 잇따르면서 증권가에서는 무차별적인 공모주 청약과 추격 매수를 경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레몬헬스케어는 공모가(1만원)보다 5% 낮은 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을 넘어 2만3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다.지난 1일 상장한 매드업도 일반청약
반도체 초정밀 모션 솔루션 기업 '져스텍'이 오늘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습니다.최근 공모주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심해진 가운데 져스텍은 상장 첫날부터 200% 넘게 급등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자세한 내용 증권부 조예별 기자가 정리합니다.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져스텍은 장중 한때 공모가 1만 2500원 대비 세 배 이상 오르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쏠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져스텍은 반도체 수혜주로 분류되며 올해 공모주 중 세 번째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확약 물량도 최종 배정 과정에서 두 배 가까이 늘며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은 20%대로 줄었습니다.반도체 기대감에 더해 유통 물량까지 제한되면서 상장 첫날부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져스텍의 핵심 경쟁력은 '반도체 초정밀 모션 제어 기술'입니다. 입력된 경로에 따라 오차 없이 소재를 정확한 위치에 안착시키는 기술로, HBM(고대역폭메모리)의 적층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이 기술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