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여파로 원자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종목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주의 변동성은 당분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4일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원유 관련 ETF는 일제히 상승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이 수익률 6.43%로 전체 1위, KODEX WTI원유선물(H)이 6.14%로 2위를 차지했다. 두 상품은 모두 미국 서부텍사스유(WTI)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환헤지형 E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에 국제유가가 오르자 국내 정유주가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6분 기준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3.31%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ANKOR유전(6.11%), 중앙에너비스(2.55%), 한국석유(2.94%) 등도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