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은 의료기기와 의료기기에 해당하지 않는 피부미용기기를 제조하고 이를 판매 및 수출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고강도집속초음파 제품, 레이저 이용 제품, 개인용 의료기기 및 피부미용 제품 등의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연구소와 제조부서를 두어 의료기기와 비의료기기의 개발 및 제조 업무를 수행하며, 제조한 의료기기는 당사의 해외영업부가 해외 전문 유통상을 통하여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하이로닉의 차세대 피부 미용 기기 '시너젯 프로(SynerJet Pro)'의 미국 FDA(식품의약국(FDA) 510(k)를 추가 획득했다. 10일 하이로닉은 시너젯 프로의 미용 목적 경피 전기자극 기능에 대해 미국 FDA 510(k) 승인(허가번호 K260387)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로닉은 지난 4월 시너젯 프로의 피부 병변 제거 및 조직 응고를 위한 전기수술 기능(허가번호 K260397)에 대해 첫 510(k)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지난 2월 동시 접수된 두 건의 핵심 기능이 순차적으로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시너젯 프로는 미국 시장에서 플라즈마 기반 전기수술과 비침습 경피 전기자극이라는 양대 핵심 기능에 대한 공식 판매 자격을 확보했다....
[파이낸셜뉴스]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이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 기존 제품의 북미 유통에 나선 데 이어 차세대 제품 '시너젯 프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범위까지 넓히면서다.
10일 하이로닉에 따르면 시너젯 프로는 미용 목적 경피 전기자극 기능에 대해 FDA 510(k)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4월 전기수술 기능에 이은 두 번째 허가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플라즈마 기반 전기수술과 미용 목적 경피 전기자극 등 두 가지 핵심 기능에 대한 판매 요건을 확보했다.
시너젯 프로는 하이로닉이 독자 개발한 저온 플라즈마와 전기천공, 마이크로젯 기술을 결합한 비침습 피부 에너지 의료기기다. 바늘 없이 피부 표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니들프리' 방식으로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이로닉이 비너스 컨셉과 북미 초도물량 유통을 개시했다. 2일 하이로닉에 따르면 지난 7월 비너스 컨셉과 미국·캐나다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비너스 컨셉은 현지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며 후속 주문 물량은 공급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특정 제품 판매에 한정된 대리점 계약이 아닌 기존 제품부터 향후 출시되는 신제품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파트너십이다. 그동안
[파이낸셜뉴스] 하이로닉은 글로벌 의료미용기기 기업 비너스 컨셉(Venus Concept)을 통해 '더블로×비너스 시그니처 에디션'의 북미 초도 물량을 출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후 추가 장비와 소모품 주문도 들어오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이로닉은 지난 7월 비너스 컨셉과 미국·캐나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비너스 컨셉이 현지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며 추가 주문 물량은 공급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이다.
양사의 계약은 특정 제품에 한정하지 않고 기존 제품과 향후 출시할 신제품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체결됐다. 하이로닉은 그동안 현지 대리점 발굴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북미 사업을 비너스 컨셉의 직판 조직을 활용한 제품 공급으로 전환하게 됐다.
비너스 컨셉은 6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을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는 가운데 꾸준한 실적 성장과 배당·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에도 주가가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는 K-뷰티와 K-푸드라는 뚜렷한 성장 동력까지 갖춘 만큼, 본격적인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식품, 헬스케어, 미용기기 등 영역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바이오포트, 에이치피오, 하이로닉은 매 분기 호실적에 배당·자사주 소각까지 챙기고 있지만 정작 밸류에이션 지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식품 유통 전문기업 바이오포트는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5.1% 증가했다. 매출액도 432억원으로 19.6% 늘었다. 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