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13일 국내 주식시장 오전장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밸류체인의 동반 하락과 대북 경제협력 테마 및 지역 개발 관련주의 선별적 상승세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불거진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굴기 가시화와 미국 주요 핵심 반도체 기업 전현직 수장들의 인공지능 산업 과열 경고 발언이 투자 심리를 차갑게 얼어붙게 만들며 국내 증시의 관련 인프라 및 반도체 섹터에 강력한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날 오전장 하락세를 주도하는 핵심 진원지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 인프라 밸류체인이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2.62% 하락한 6625.93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921억, 1조6714억 순매도, 개인은 2조9061억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은 7540억 순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지난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반등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5.21% 폭등하며 한 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낙관론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결과다. 실적 기대감이 유입된 마이크론 주가가 12.17% 폭등했고, SK하이닉스 ADR 역시 13.75% 급등하며 반도체 투자 심리를 견인했다. 인텔은 추가 구조조정 계획 발표에 힘입어 8.64% 상승했다. 엔
[오늘의 포인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장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종목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장초반 모처럼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세도 나타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1만6000원(11.29%) 급등한 2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상승해 18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지난 13일에서 V자 반등 중이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1만4250원(5.42%) 상승한 27만7250원을 기록,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지분·업무로 얽혀있는 SK스퀘어(18.32%), 삼성생명(4.57%), 삼성물산(2.54%) 등도 오름세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가 현지시간으로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총 1779만 주 규모로 발행가액은 255만 5000원이다. 최태원 회장은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상장 기념식에 참석하며, 방미 기간 엔비디아,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 경영진과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섹터로는 반도체 대표주(생산)가 있다.■ 대만 TSMC 6월 매출 발표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