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가운데 저가 커피 브랜드의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컴포즈커피는 전체 매장의 15.1%만이 안심 업소로 지정돼 주요 프랜차이즈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약 37만9739개 가운데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매장은 약 3만~4만개 수준으로, 전체 대비 10% 안팎에 그친다. 프랜차이즈 업계
美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서 오리지널 제외하고 피즈치바·예신텍만 남겨 삼성에피스 PBM 연계 PL 전략 효과 극대화 가능성…美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인 CVS 케어마크가 존슨앤존슨(J&J)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등 오리지널 의약품을 선호의약품 목록에서 제외하며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도입 확대를 본격화한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프라이빗라벨(PL) 공급 전략과 맞물려 미국 시장 내 경쟁 우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한국 김보라 기자] 신세계푸드의 버거 브랜드 노브랜드 버거가 브랜드 론칭 6년 만에 제주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전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낸다.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오는 21일 제주시 노형동에 ‘노브랜드 버거 신제주점’을 오픈한다. 2019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첫 제주 진출로, 이를 통해 그동안 브랜드 경험 기회가 적었던 제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제주 1호점이 들어설 노형동은 유동인구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제주 대표 상권이다. 신세계푸드는 이곳에 약 198㎡(6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파이낸셜뉴스]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창업 비용을 낮췄다"며 "예비 가맹점주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그 점주들이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는 주방 설비와 인테리어 마감재 효율화를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을 약 1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효율화를 통해 특화 모델인 콤팩트 매장은 기존 1억원 초반에서 9000만원 초반의 투자로 창업이 가능해졌다. 스탠다드 모델도 기존 1억원 중반에서 1억원 초반대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콤팩트 모델은 매장 면적은 줄이고 조리 동선 최적화와 평당 좌석 수를 약 35% 확대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작은 매장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테리어와 마감재를 간소화하고 공사 매뉴얼을 단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