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 NK 면역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제대혈 은행 사업도 영위
면역항암제 : 녹십자 그룹 계열의 바이오 업체로, NK 면역 세포 치료제 연구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면역 원성 제거된 NK 세포에 CAR 유전자 도입으로 CAR-NK 개발 진행 중
첨생법(첨단재생바이오법) : 세포 치료, 세포 보관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포 치료제의 동결 보관 기술 시설 등을 확보하고 있음
콜드체인 : 모더나사의 코로나 백신을 콜드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통한다는 소식에 녹십자 그룹주가 전부 상승하며 관련주로 부각
지씨셀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4,155억
221위
15,800,344
4.44%
헬스케어
의료장비/용품
26,950
16,940
지씨셀 기업 개요
지씨셀은 세포치료제 개발기업으로 신성장동력인 NK세포치료제 및 T세포치료제 개발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검체검사서비스 부문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주)녹십자셀과의 합병으로, 초기 간암의 재발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입증된 세계 최초의 면역세포치료제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지씨셀은 지난 14일 세계 제대혈의 날을 맞아 경기도 용인 셀센터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제대혈의 날(World Cord Blood Day)'을 맞아 제대혈의 의학적 가치와 보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대혈 기증 및 보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씨셀은 제대혈은행 투어, 보관 과정 소개, 제대혈 활용 사례 공유, 가족 참여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다.'세계 제대혈의 날'은 매년 11월15일로 제대혈을 통해 질병을 극복하고 환자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 행사는 지난 2017년 미국에서 시작돼 국내서는 2019년 지씨셀이 제대혈은행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김재왕 지씨셀 대표는 "제대혈은 분만 시 산모와 태아를 연결하는 탯줄에서 채혈한 혈액으로 난치병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며 "지씨셀은 앞으로도 제대혈 보관을 통해 가족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씨셀 제대혈은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지씨셀은 지난 14일 세계 제대혈의 날을 맞아 경기도 용인 셀센터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대혈의 의학적 가치와 보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대혈 기증 및 보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제대혈의 날은 매년 11월 15일로 제대혈을 통해 질병을 극복하고 환자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17년 미국에서 시작된 기념일이다. 국내에서는 2019년 지씨셀이 제대혈은행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지씨셀은 제대혈은행 투어, 보관 과정 소개, 제대혈 활용 사례 공유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이 지난 14일 ‘세계 제대혈의 날(World Cord Blood Day)’을 기념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셀센터에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제대혈의 날’은 제대혈의 가치와 치료 가능성을 알리고 기증 및 보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11월 15일 전 세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자사가 개발 중인 CD5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의 임상 1a상 중간 결과가 ‘제67차 미국혈액학회 연례 학술대회(ASH 2025, 12/6-9)’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오는 12월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ASH 2025의 ‘Cellular Immunotherapies: Early Phase Clinical Trials and Toxicities(세포치료 초기 임상 및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사진)가 지씨셀 경영효율화 속에서도 자회사 손실이 누적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다는 시선이 나온다.[비즈니스포스트] 녹십자가 올해 미국에서 면역글로불린 제품 '알리글로'를 앞세워 빠르게 외형을 키우고 있지만 수익성 개선은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혈액제제 중심의 확장을 위해 미국 현지 혈액원 투자를 늘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자회사 지씨셀의 부진과 백신사업 수익성 악화가 연결 실적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 연결 자회사 지씨셀은 여전히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씨셀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0억 원, 영업손실 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0.7% 감소했지만, 영업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