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는 OLED 및 반도체 장비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제작업체이다. 주요 매출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LCD, OLED 검사장비를 자체 기술로 설계, 제작, 조립, 검사, Test하는 Turn-Key방식의 일괄 생산라인을 갖추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국내외 주요 고객사에 장비를 공급해 오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기업들이 최근 잇달아 디스플레이 장비 발주에 나섰다. 그동안 BOE, CSOT 등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장비기업들 사이에서는 뜻밖에 불어온 국내 투자 훈풍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인텍이 삼성디스플레이와 최근 195억원 규모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단일 수주 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파인텍은 패널과 기판을 붙이는 OLED 본딩 장비 분야에 강세를 보인다. 파인텍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베트남에 운영 중인 OLED 후공정 공장에 관련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다. 파인텍 관계자는 "이번 장비 수주에 이은 납품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전방산업 회복에 적극 대
그동안 디스플레이 장비에 주력해온 기업들이 잇달아 반도체 장비 진출을 선언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액정표시장치(LCD)에 이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역시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기 호황이 기대되는 반도체 부문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래나노텍은 반도체 '패널레벨패키징(PLP)' 코팅·건조장비를 해외 유수 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PLP는 실리콘 원형 웨이퍼 대신 플라스틱(혹은 유리) 사각형 패널을 기판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반도체 후공정을 말한다. 그동안 나래나노텍은 포토레지스트 코터, 폴리이미드 코터 등 디스플레이 기판 위에 필요한 물질을 정교하게 입히는 코팅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 왔다. 나래나노텍은 이들 장비를 LG디스
[파이낸셜뉴스] 그동안 디스플레이 장비에 주력해온 기업들이 잇달아 반도체 장비 진출을 선언하고 있다. 이와 관련,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액정표시장치(LCD)에 이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역시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반도체 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고 호황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동안 디스플레이 장비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반도체 부문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래나노텍은 반도체 '패널레벨패키징(PLP)' 코팅·건조장비를 해외 유수 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PLP는 실리콘 원형 웨이퍼 대신 플라스틱(혹은 유리) 사각형 패널을 기판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반도체 후공정을 말한다.
그동안 나래나노텍은 포토레지스트 코터, 폴리이미드 코터 등 디스플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5.42% 상승한 8930.30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유가 급락 속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마이크론 실적 대기 속 기술주 하락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마이크론 호실적 발표 속 8703.42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8693.6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확대하며 8980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오전 중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3.26% 상승한 8471.02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거품론 속 AI•반도체주 급락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글로벌 기술주 약세 여파 등에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8356.79로 강세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중 8577.52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오전 장 후반 급격히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고, 정오 무렵 8080.99에서 저점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