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인 MKF LG그룹+ FW(Fundamental Weighted) 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FnGuide가 산출하는 MKF LG그룹+ FW 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월 발표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중 LG그룹, GS그룹, LS그룹에 소속된 계열회사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을 대상으로 산출하며 보통주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이고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1억원 이상인 종목을 선정하며 최대 20종목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지수내 종목별 편입비중은 일반적인 시가총액방식이 아닌, 매출액, 순자산, 현금흐름, 현금배당금 등의 내재가치 요소를 가중하는 내재가치가중 방식으로 산출됩니다. 기초지수 추종을 위하여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전체를 편입하는 완전복제전략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최적화 기법을 적용하여 일부종목만 편입하는 부분복제전략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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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반도체 관련 상품이 수익률을 독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19일) ETF 수익률 1위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22%)가 차지했다. 이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13%),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9.71%),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9.67%),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8.25%),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7.06%)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따랐다. 지난달 27일 상장된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이 이달 수익률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쏠림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포함해 14위까지가 모두 반도체 관련 ETF였고, 'KODEX 200롱코스닥150숏선물'(15위·18.18%)을 빼면 21위까지 전부 반도체 관련 상품이었다. 이 가운데는 'PLUS 글로벌HBM반도체'(11위·19.97%), 'TIGER 일본반도체FACTSET'(12위·19.19%),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13위·19.50%), 'KODE
삼성그룹 ETF, 수익률 선두에도 차익실현 매물 현대차그룹 ETF엔 피지컬 AI 기대감에 자금 유입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대형 주도주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그룹주 ETF가 주목받고 있다. 한 달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삼성그룹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현대차그룹 ETF에 뭉칫돈이 몰렸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기대감에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지난달 4일~이날) 'KODEX 삼성그룹'은 40%, TIGER LG그룹플러스'는 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26%대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ETF는 코스피 지수를 아웃퍼폼(수익률 상회)했다. 반면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16%), 'WON 두산그룹포커스'(6%)는 하회했다....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배성문씨(48·가명)는 2일 출근길에 프리마켓을 살피다가 종목 하나를 매수했다. 이미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LG전자가 프리마켓서 20% 넘게 상승하며 46만원대까지 올라선 걸 보고 '더 늦기 전에 타야 한다'는 조바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프리마켓은 변동성이 크다고 멀리하던 배씨가 이런 결정을 한 건, '젠슨 황 효과' 덕분에 증권사 앱에서 끝없이 상승 중인 LG전자의 그래프가 적어도 이번 주까지 꺾일 것 같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번 주 방한 예정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협력을 언급하자마자 LG 그룹주가 무섭게 치솟는 걸 본 배씨는 "그동안의 저평가에서 벗어날 때가 왔다, 개장하면 더 오른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오전 9시, 개장 직후 LG전자 주가는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내렸다.
지난 주 반도체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투자 자금이 로봇주로 이동하면서 현대차와 LG 그룹의 주력 계열사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주(11~1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0.74%, 7.89% 오르는 데 그쳤다. 한 주 전 각각 21.77%, 31.10% 급등한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다소 꺾였다. 특히 15일에는 삼성전자가 8.61%, SK하이닉스는 7.66%씩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다. 반면 지난주 현대차와 LG전자 주가는 각각 14.19%, 56.07% 뛰었다. 로보틱스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현대차는 지난 13일 사상 처음으로 주가 70만원을 돌파했고, LG전자는 15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그룹 ETF 수익률도 엇갈렸다. 현대차 비중이 33.96%인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는 7.96%, LG전자를 22.46% 담은 'TIGER LG그룹플러스'는 10.47% 오른 반면 'KODEX 삼성그룹'과 'TIGER 삼성그룹'은 각각 0.42%, 1.08% 하락했다.저증권가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미·중 정상회담 등 대내외 이슈로 반도체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투자자의 관심이 로봇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