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외진단 중 면역화학진단, 분자진단, 현장진단(POCT), 자가혈당측정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인도 의료기기 제조 및 개발, 판매업체인 SD Biosensor HealthcarePvt. Ltd.가 있다. 주요 매출은 면역화학진단 제품 판매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신속면역화학진단 제품인 STANDARD Q, 면역화학 형광진단 제품인 STANDARD F, 자가혈당측정 BGMS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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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치료/검사 : 체외진단 전문 업체로 체외진단 중 면역 화학 진단, 분자 진단, 현장 진단, 자가혈당 측정 사업에 주력하고 있음
전 세계에서 성매개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와 더불어, 관련 진단기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일부 국내 기업도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유럽 내 성매개감염병이 2009년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2024년 유럽에서 보고된 임질 확진 사례는 10만 6,331건으로 2015년 대비 네 배 늘었다. 매독은 4만 5,677건으로 두 배 증가했다. 성병으로 알려진 성매개감염병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성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성 질환이다. 매독과 임질, 클라미디아, HSV(헤르페스), HPV(곤지름), HIV(에이즈) 등이 이에 속한다. 글로벌 수준에서도 확산세는 심각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15~49세 성인들 사이에서 매일 100만 건의 성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매독 등 4대 주요 성매개감염병의 신규 감염 건수는 약 3억 7천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국내도 예외는 아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성매개감염병 신고자(감염병 감시 체계에서 확인된 자) 수는 35,311명으로 2016년 22,957명 대비 54% 늘었다.의료 기관에서 검사를 받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전략제품인 현장분자진단 플랫폼 '스탠다드 M10'(이하 M10)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효과를 봤다. 내수와 해외 매출이 고르게 늘며 외형 성장을 뒷받침했다. 순이익 흑자 기조도 유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M10 판매 확대와 국내외 법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380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COVID-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환경에서 매출 성장을 지속한 점이 의미가 있단 평가다....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국내 주요 진단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씨젠이 코로나19 특수가 끝난 뒤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코로나19 의존도가 낮은 제품군을 키우고 신규 플랫폼을 늘리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8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351억원에서 46.3% 줄었다.2분기 영업손실도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원에서 64.5% 축소됐다. EBITDA(상각
에스디바이오센서의 2026년 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2억 원 증가한 3,8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한 409억 원으로 확대됐고 반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이 약 163억 원 축소된 189억 원으로 집계되며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해졌습니다. 회사는 지속적인 차입금 감축으로 재무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7억 원 감소해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줄었고 부채비율 또한 외부 차입금 감소에 따라 전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