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나래나노텍이 무려 12분기 만에 흑자 전환을 일궜다. 그동안 디스플레이 장비에 국한됐던 사업 구조 역시 반도체와 이차전지 장비 등 신사업으로 전환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래나노텍이 올해 1·4분기 거둬들인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8% 늘어난 173억원이었다. 매출 증가에 따라 같은 기간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토지 보상에 따른 현금 유입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132억원에 달했다. 나래나노텍 관계자는 "올해 1·4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기준 흑자로 돌아섰다"라며 "이는 앞으로의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래나노텍은 그동안 감광액 도포장비(포토레지스트 코터) 등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에 주력해왔다. 하지
[파이낸셜뉴스] 중국 2위 디스플레이 제조사 차이나스타(CSOT)가 6조원에 달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발주에 돌입하면서 아이씨디와 디엠에스, 나래나노텍 등 장비기업들 사이에서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차이나스타에 이어 중국 1위 디스플레이 제조사 BOE를 비롯해 비전옥스, HKC 등 업체들 역시 투자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어, 장비기업들이 중국에서 부는 투자 훈풍에 실적 개선을 일굴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차이나스타는 현재 광저우 지역에 8.6세대 유리기판 기준 월 2만2500장을 만들 수 있는 OLED 공장 'T8' 라인을 구축 중이다. 차이나스타는 광저우 공장에 295억위안(약 6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8.6세대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2290㎜, 2620㎜ 길이 OLED 유리기판 규격이다. 이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 TV와 모니터, 노트북,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82% 상승한 5494.78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강경 발언 지속에도 미-이란 협상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Easter Monday로 휴장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552.19로 강세 출발했다. 장 초반 5594.9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하락 전환했다.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고, 5424.4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중견·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최근 자사주 취득에 나서는 사례가 이어진다. 공통적으로 자사주를 사들인 뒤 소각을 전제로 한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와 함께 정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에 동참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디엠에스는 최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보통주 총 41만8410주를 자사주로 사들이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디엠에스는 30억원 규모로 장내 직접 취득한 뒤 향후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 취득 예정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디엠에스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오는 2030년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0% 안팎을 기준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하기로 했다.
[파이낸셜뉴스] 중견·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최근 자사주 취득에 나서는 사례가 이어진다. 공통적으로 자사주를 사들인 뒤 소각을 전제로 한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와 함께 정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에 동참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디엠에스는 최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보통주 총 41만8410주를 자사주로 사들이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디엠에스는 30억원 규모로 장내 직접 취득한 뒤 향후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 취득 예정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디엠에스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오는 2030년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0% 안팎을 기준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