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위고비) : GLP-1 수용체 작용제 기반의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벨빅' 등 이미 출시된 제품을 통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보유한 기업으로 주목받음.
한미약품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61,108억
85위
12,810,991
11.09%
헬스케어
제약/건강기능식품
494,000
214,500
한미약품 기업 개요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원료의약품 사업을 영위하는 한미정밀화학(주),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중국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가 있다. 주요 매출은 의약품 제픔 및 상품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FDA, 독일의 BSG, 호주 TGA, 일본의 PMDA등으로부터 cGMP 제조시설의 적합 인증을 받았으며, 한미정밀화학은 다수의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포함, 전세계 40여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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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75% 상승한 4586.32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조1967억, 1340억 순매수, 외국인은 1조6035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9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비만치료제(GLP-1 계열)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며 글로벌 제약사(빅파마)들의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지난해 빅파마들이 비만치료제로 벌어들인 매출만 100조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올해는 복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경구용(알약)까지 가세하며 주도권 다툼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후발주자인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경구 제형과 패치형 제형, 다중작용제 등 효능·편의성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비만약, 최대 매출 의약품으로 등극…알약 경쟁까지 시작9일 유진투자증
한미약품이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했다.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벨바라페닙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 임상 2상에서는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흑색종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재발 위험이 높은 난치성 암으로, 현재 치료제 대부분이 해외 제약사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한미약품이 최초로 개발한 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MAPK) 경로 중 RAF·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타깃해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 항암제다. 특히 RAF 이합체(dimer)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토대로 BRAF ClassⅡ/Ⅲ 변이와 RAS 변이를 보유한 종양을 표적한다.BRAF 저해제가 주로 단일체(monomer)만을 억제하는 것과 달리, 벨바라페닙은 BRAF와 CRAF 이합체까지 함께 억제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