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모바일, 스마트 플랫폼 등의 뉴미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광고 사업 영위
TV : 온/오프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매체로, 광고 사업과 콘텐츠 사업, 부대사업(컨벤션 사업/HR사업 등) 등을 영위
아시아경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378억
1458위
34,904,082
0.01%
미디어
언론/출판
1,748
1,025
아시아경제 기업 개요
아시아경제는 신문 제작과 포털 및 기타 인터넷정보 매개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광고사업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광고 사업은 전통적인 지면 및 인터넷 광고를 기반으로 급속히 늘어나는 정보매체의 다변화에 중점을 두고, 모바일·스마트플랫폼 등의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광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현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래스카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등 현안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돈바스지역을 러시아에 넘겨주는 대신 남부 해안가 지역을 받는 영토교환을 통한 휴전을 제안
광주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최근 2년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심사·공모 등 필수 절차를 생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상은 2023년 생활폐기물 담당 기간제 2명과 2024년 공단 산하 복지시설 계약직 관장이다.1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방공기업법' 제63조 제4항은 "공사의 사장은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 공개경쟁시험으로 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한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인사 규정'도 공개경쟁시
한빛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전라남도 영광군에 새로운 에너지 전환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서해안의 바람과 풍부한 일조량이 원전뿐만 아니라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들이기에 최적의 입지라는 점이 알려지면서부터다. 해안 도로를 따라 들어선 대규모 풍력 단지는 어느새 사진 명소가 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햇빛과 바람으로 생기는 이익을 전 군민에게 기본소득 형태로 지급하는 것이 목표"라며 "정책적
"민선8기 남은 임기동안 시민 체감형 민생정책과 더욱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4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천원주택', '아이(i) 패스', '반값 택배', '아이(i) 바다패스' 등의 민생정책이 시민의 생활속에서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며 만족도를 높인 만큼 하반기에도 천원 택배·티켓 등의 '천원정책'을 확대하고 자녀를 출산한 가구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출 이자
취업준비생의 선호 기업인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토스) 현직자들이 돈을 받고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첨삭해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각 회사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14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한 업체는 지난달부터 '네카라쿠배당토 이력서 첨삭'이란 이름으로 취업준비생들의 이력서를 첨삭해주는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PM(프로젝트 매니저) 등 특정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