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신문 제작과 포털 및 기타 인터넷정보 매개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광고사업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광고 사업은 전통적인 지면 및 인터넷 광고를 기반으로 급속히 늘어나는 정보매체의 다변화에 중점을 두고, 모바일·스마트플랫폼 등의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광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학교의 유휴 주차장과 체육관을 시민에게 개방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체육 공간 확충에 나선다. 광명시는 11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과 광명북중·광명북초·광명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 공간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명북중은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 부설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별도의 토지 확보나 예산 투입 없이 유휴 주차 공간을 활용해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를 줄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광명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전국 시(市)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38점을 받아 시 단위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공식 통계와 주관 기관이 직접 조사한 정량지표를 토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 평가 항목은 일자리·고용, 물가·소비자,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8개 부문이다.
스위스 작가 로베르트 발저의 유고에는 526장의 이상한 종이가 있었다. 달력, 엽서, 봉투, 인쇄물의 여백 같은 자투리 종이 위에 연필로 깨알보다 작은 글씨를 빼곡히 적었다. 처음에는 암호인 줄 알았다. 해독하고 보니 시와 산문, 희곡이었고 장편소설 한 편까지 숨어 있었다. 글쓰기가 막혔던 발저가 1920년대 개발한 일종의 '연필 시스템'이었다. 쓰기 위해 글씨를 작게 만들었고, 작게 씀으로써 다시 쓸 수 있었다. 메모는 이렇듯 완성된 글의 반대편에 있는 하찮은 부산물일까. 아니면 글이 아직 무엇이 될지 결정되지 않았을 때만 존재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지난 1일 신임 학생처장에 김명준 국어국문학전공 교수, 입학처장에 최재영 경영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김명준 신임 학생처장은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9년 한림대 인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 교수로 임용됐다. 앞으로 학생 복지 증진과 비교과 프로그램 내실화 등 학생 지원 정책을 총괄한다. 최재영 신임 입학처장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트윈시티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2년 한림대 경영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신입생 모집 전략과 입학 제도 운영을 이끌며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대학의 학생 유치 경
서울시설공단이 화재와 인파 밀집, 도로 위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요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다. 사고가 난 뒤 대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해 차단하는 사전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AI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이 몰리는 시립묘지에는 폐쇄회로(CC)TV 12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실이 초동 조치에 나선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