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더스트리는 1983년 04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국내외 전력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한 정비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주)수산이앤에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용역매출의 원자력 정비, 화력 정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추가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편중된 시장이 아닌 여러 시장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다양한 정비 기술력을 토대로 UAE, 베트남 등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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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국내 기계·장비분야 기업 수산그룹이 베트남 박닌성 지도부와 만나 현지 생산시설 투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15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김병현 수산세보틱스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한 수산그룹 실무단은 지난 11일 박닌성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팜 호앙 썬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수산그룹이 향후 투자 확대를 위해 박닌성 내에 적합한 부지를 확보했으며 신설되는 공장은 한국 내 공장보다 약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산그룹이 해당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다양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박닌성의 기대에 부응할 뿐만 아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수산인더스트리가 베트남 PV파워서비스와 손잡고 베트남 발전소 유지보수·정비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산인더스트리와 베트남석유가스전력공사(PV파워) 산하 PV파워서비스는 지난 12일 하노이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정식으로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베트남 내 발전소의 유지보수와 중간정비·대정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기계·전기·계측제어(I&C) 분야의 기술 서비스 패키지 공동 연구·개발 및 실행, 노하우 공유를 추진한다. 또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 모색하고 프로젝트별로 적합한 컨소시엄을 구축하는 한편, 기술 자원·전문 전문가·관리 경험을 공유해 원자력 발전소를 포함한 대형 프로
[데일리한국 임유진 기자] 수산인더스트리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추진하는 ‘장보고-III Batch-II 3번함 전자전장비 개발 사업’의 부체계 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약 75억원으로, 수산이앤에스는 향후 전자전장비 개발 및 관련 후속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수산이앤에스에 따르면 ‘장보고-III Batch-II 사업’은 대한민국 해군과 방위사업청이 3000톤급 잠수함 3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현재 한화오션이 3번함을 건조 중이며 해
[데일리한국 임유진 기자] 수산인더스트리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57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29.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44.3% 증가한 230억원을 달성했다. 별도 기준 실적도 개선세를 보였다. 1분기 별도 매출액은 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2억원(124.9%↑), 228억원(146.9%↑)을 기록했다.실적 호조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원자력 발전 정비 수요가
[오늘의 포인트] 미국·이란의 2주간 휴전 협의가 진행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건설과 에너지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들 업종이 전쟁이 끝난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단 전망이 주가 상승의 이유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수혜에 그치지 않는 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가격제한선(5200원·29.97%)까지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시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들어 단 하루(지난 2일)를 제외하고 매일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