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패스는 2002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개발 및 제조,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OLED향 T-Con/TED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특허인 AiPi 기술은 LCD 패널 구동의 핵심부품인 T-Con의 출력단과 LDI의 입력단을 구성하는 패널내부 인터페이스로서 우수한 기술력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고 있으며, 고객사의 표준기술로 채택되어 원가 절감과 시장 선도에 기여하고 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전문기업 아나패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0억원, 영업이익률 15.5%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1.9%, 영업이익률 7.5%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매출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아나패스는 지난 1분기 2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35억원 증가한 258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인공지능(AI) 노트북 등 IT 기기에 적용되는 OLED ...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전문기업 아나패스는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40억원, 영업이익률 15.5%를 기록하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21.9%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도 7.5%포인트 개선된 것이다. 매출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아나패스는 1분기 222억원에 이어 2분기에는 258억원의 매출을 기록, 분기 기준으로 35억원 증가했다. 특히 AI 노트북 등 IT 기기에 적용되는 OLED 패널용 TCON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고수익 제품 중심의 구조가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아나패스 관계자는 "고수익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이 수익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구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에서 LCD에서 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OLED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8.6세대 OLED 생산라인 구축 또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아나패스는 이 같은 산업 변화에 발맞춰 OLED용 칩셋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코스닥 상장 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나패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RTX 50 시리즈(블랙웰 기반)'와의 호환성에 이어 최신 기술인 '어드밴스드 옵티머스(Advanced Optimus)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 기능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는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내장 또는 외장 GPU 중 최적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선택해 구동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노트북에서 게임, 디자인,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작업 시 그래픽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을 높여 배터리 수명 연장이 기대된다. 이번 인증은 지난달 엔비디아 미국 본사에서 진행된 양사 간 부트캠프를 통해 이뤄졌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TCON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아나패스는 RTX 50 시리즈 GPU와의 연동 성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앞서 아나패스는 지난 4월 RTX 50 시리즈와의 기본 호환성 인증을 완료하고 레노버 노트북 양산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인증까지 확보함에 따라, 고성능 AI 게이밍 노트북을 위한 디스플레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아나패스는 관계사인 GCT세미컨덕터(GCT)가 미국 버라이즌(Verizon)의 주요 5G 단말기 공급업체인 오빅(Orbic)과 에어스팬(Airspan) 등에 5G 칩셋 및 모듈의 초도 공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초도 공급을 통해 고객사들은 자체 평가 및 단말기 개발을 가속화하고 GCT는 향후 고객 요구에 맞춰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칩셋과 더불어 다양한 폼팩터(Form Factor)의 모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제품 개...
코스닥 상장사 아나패스는 관계사인 GCT세미컨덕터(NYSE:GCTS)가 미국 버라이즌(Verizon)의 주요 5G 단말기 공급업체인 오빅(Orbic)과 에어스팬(Airspan) 등에 5G 칩셋 및 모듈의 초도 공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초도 공급을 통해 고객사들은 자체 평가 및 단말기 개발을 가속화하고, GCT는 향후 고객 요구에 맞춰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칩셋과 더불어 다양한 폼팩터(Form Factor)의 모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제품 개발 편의성과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존 슐레이퍼(John Schlaefer) GCT 대표는 "현재 최우선 과제는 버라이즌 인증 모듈을 포함한 급성장중인 5G 시장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사에 샘플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급 이후 고객사들은 5G 칩셋/모듈의 물량 배분 및 양산 일정을 본격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며, GCT는 4G 칩셋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기술력, 그리고 견고한 글로벌 공급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5G 칩셋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GCT는 4.5G 및 4.75G LTE 제품을 글로벌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