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200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일간변동률을 기초지수의 일간변동률의 양의 2배수로 연동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일간", "하루"란 전날 장 마감 시점과 다음날 장 마감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KOSPI200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ETF 및 KOSPI200 주가지수 선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자산총액의 20% 한도 내에서 국고채, 통안채 등 안전자산을 차입 매도하는 방법으로 현금을 조성하고 파생상품 투자에 따른 증거금 등으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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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증시 활황 속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급상승했다. 수익률 1위 상품은 한 해 동안 180% 가까이 오른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가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에는 개인투자자만 3조6000억원, 총 4조3000억여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같은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ETF 순자산총액은 300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ETF 시장은 2023년 6월 100조원, 지난 6월 200조원 달성 후 약 반년 만에 100조원이 늘면서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수익률 1위 ETF 상품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였다. 해당 상품의 수익률은 177.84%였다.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대규모 전력 확보에 원자력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원자력 관련 주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이달 들어 코스피가 4100선을 회복하고 코스닥도 930선에 올라서는 등 증시가 조정 국면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상승에, 개인은 코스닥 상승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사들이며 코스피의 향후 상승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이달 KODEX 레버리지를 159억2246만원 순매수하며 두 번째로 많이 사들였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은 올해 들어 4조8901억원 증가했다. 전체 ETF 중 증가액이 가장 많다. 200지수 추종 ETF의 인기는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ETF는 52개에 달한다.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지만, 보수, 거래량, 순자산 등이 차이가 있다. 또 최근에는 커버드콜 상품 등 다양한 상품도 나오고 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52개다. 해당 ETF들은 △1배 추종 △2배 추종(레버리지) △선물 지수 -1 또는 -2배 추종(인버스) △동일가중 △분배금 재투자(TR)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나뉜다.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200지수 1배 추종 ETF는 경우 대표 지수 상품인 만큼 대부분의 자산운용사가 출시했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수익률 차이도 크지 않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200(수익률 75.33%)...
삼성자산운용이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보수 인하 계획이 없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시장지수 ETF와 달리 시장의 변동과 ETF 자금의 유출입에 따라 매일 매매가 일어나며, 이 매일의 운용에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매우 정교하게 운용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레버리지', 'TIGER 인버스' 등의 수수료 인하에 나설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자산운용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경쟁사와 보수인하 경쟁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이어 삼성자산운용 측은 "지난 2월 미국 대표지수 ETF 보수인하는 경쟁 차원이 아니"라며, "이는 앞서 1월 대표지수 ETF들의 보수인하는 소득세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배당을 재투자하는 ETF(TR)를 더 이상 존속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차원에서 보수인하를 단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성과 향상에 관련이 없는 시장점유율 경쟁에 몰두하기보다 ETF 투자자에게 더 좋은, 혁신적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