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텍은 2005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사업과 종속사를 통한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의약품 도매 및 유통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삼성메디코스(주)가 있다. 주요 매출은 반도체 테스트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팹리스업체가 설계한 제품을 파운드리업체에서 생산하고 패키징업체와 테스트회사를 통하여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테스트 전문기업 아이텍은 18일 본업에서의 명확한 턴어라운드를 공식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비핵심 사업 정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반도체 테스트 본연의 기술 경쟁력과 가동률을 극대화한 전략이 수치로 결실을 본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아이텍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3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에 기록했던 영업적자(19억원)를 모두 해소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본업의 순수한 펀더멘털을 보여주는 별도기준 매출액은 226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을 올려 우수한 이익 창출력을 시현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가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 아이텍에 대한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내놨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넓히고 있는데다 세관으로부터 물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위까지 획득했다는 게 주된 이유다. 2일 밸류파인더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아이텍은 반도체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불량 여부를 확인하는 테스트 전문 회사다. 반도체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기업 등 170개가 넘는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121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성장했고, 영업손실은 3억원으로 적자 규모를 줄였다. 주가는 8070원 선에 형성돼 있다. 시가총액은 2126억원 규모다.밸류파인더가 꼽은 아이텍의 가장 큰 무기는 자율주행차나 인공지능(AI)에 들어가는 첨단 반도체를 검사하는 기술력이다. 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라 차량룡 반도체 탑재량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고성능 AI 반도체 역시 공정 난이도가 높아 아
- 수입 신고 없이 즉시 테스트 투입... 물류 혁신으로 '턴어라운드 타임(TAT)' 단축 - 어드반테스트 V93K 등 하이엔드 설비 기반, 일본 및 글로벌 톱티어 팹리스 공략 가속화 - 2026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 한국 OSAT 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 기여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대표이사 이장혁)이 '특허보세구역'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테스트 시장의 패권 장악에 나섰다. 아이텍은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세관에서 이장혁 대표이사와 정재호 수원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