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 줄기세포의 유전자 조작 및 생산 기술 개발을 통한 디스크 손상, 척추 압박 골절 등의 난치성 척추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
의료기기 : 의료기기, 의료용품 공급 및 골질환치료 목적의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메디컬 사업부문과 피트니스 서비스 및 기구 등을 공급하는 생활건강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업체
추미애 : 과거 문재인 관련주였으며, 추미애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선거 대책위원회 상임 선거 대책위원장을 맡은 바가 있어 관련 테마주로 편입
진단키트 : 2020년 3월 자체 개발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하였고, 지분을 보유 중인 비비비가 셀트리온과 협업해 Mark-B 항원진단키트를 개발, 해당 진단키트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바 있음
메타케어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527억
800위
171,777,364
1.14%
헬스케어
의료장비/용품
413
266
메타케어 기업 개요
초록뱀헬스케어는 2009년 12월 우리들제약 주식회사에서 분할 설립된 기업으로 피트니스 기구와 의료기기 등의 공급과 의약품 공급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의약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메디컬사업부문은 정형외과 병원에 최적화된 공급시스템을 확보하여 병의원 전반에 필요한 의료소모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노인질환, 비만Solution 및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 보조제, 건강식품 등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메타랩스는 올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5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새롭게 출범한 신규 사업부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메타케어 등 연결 자회사 편입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랩스는 4분기에도 신규 사업 강화와 자회사 운영 효율화에 집중해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메타랩스(090370), 3분기 실적 개선에 상한가전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99.60억원(전년동기대비 +238.28%), 영업손실 2.4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순이익 6.50억원(전년동기대비 -91.42%)을 기록했다.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새롭게 출범한 신규 사업부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메타케어 등 연결 자회사 편입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 대웅제약(069620), 당뇨약 엔블로 '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랩스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적 매출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약 3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새롭게 출범한 신규 사업부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메타케어의 연결 자회사 편입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랩스는 4분기에도 신규 사업 강화와 자회사 운영 효율화에 집중해 영업손실 폭을 축소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라이선스 및 밴더(Vendor)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사업 안정화와 수익 구조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회사 메타에스앤씨 역시 CRM(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 영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꾀하고 있다. IT 역량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
메타랩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7% 증가한 29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억5000만원으로 가은기간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새롭게 출범한 신규 사업부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메타케어 등 연결 자회사 편입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랩스는 4분기에도 신규 사업 강화와 자회사 운영 효율화에 집중해 영업손실 폭을 축소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라이선스 및 밴더(Vendor)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사업 안정화와 수익 구조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회사 메타에스앤씨 역시 CRM(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 영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솔루션 기반 메디컬 빅데이터 사업 등 IT 역량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까지 지속적으로 확장해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