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로봇 : 진공로봇 전문기업에서 자율주행과 의료재활 분야에 대비한 종합 로봇기업으로 변화 중이며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과 일본 ZMP 협력으로 확보한 자율주행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 중인 기업
티로보틱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238억
385위
18,782,090
0.25%
하드웨어/IT장비
디스플레이장비/부품
17,300
6,240
티로보틱스 기업 개요
티로보틱스는 2004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분의 진공로봇과 진공이송모듈 개발 및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진공로봇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글로벌시장과 국내시장에서 진공로봇과 진공이송모듈의 점유율 확대 중심의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로봇관련 사업분야(반도체, 재활로봇, 자율이송로봇, 푸드테크로봇)의 연구개발을 통한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자율주행로봇(AMR)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가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25 국방산업물류대전(InLEX KOREA 2025)'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티로보틱스는 지난해에 이어 중대형 AMR과 무인지게차를 함께 선보이며 국방분야의 물류 자동화 미래상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해에도 AMR 로봇을 전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AMR을 기반으로 한 국방 물류 자동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티로보틱스는 참가 기업 중 유일하게 자율주행 ...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모바일로봇개발부 개편과 맞물려 시장에선 자율이동로봇(AMR) 분야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그간 AMR 분야는 바퀴형, 보행형, 드론형 등이 산발적으로 개발되는 추세였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바퀴형' 휴머노이드에 힘을 실으면서 로보틱스 업계도 '바퀴형' AMR에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바퀴형 AMR을 양산하는데 성공한 기업으로는 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등이 있다. 티로보틱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미시장에 AMR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티로보틱스가 차세대 로봇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투모로로보틱스와 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및 자동화 솔루션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투모로로보틱스는 AI 및 로보틱스 융합 기술에 특화된 기업으로 대표인 장병탁 교수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지난 4월 출범한 K휴머노이드 연합에서 휴머노이드의 브레인에 해당하는 RFM(범용 로봇지능)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AMR(자율주행로봇)과 COBOT(협동로봇) 제품을 고도화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는 차세대 로봇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투모로로보틱스와 AI휴머노이드 및 자동화 솔루션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대학교 AI연구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이사, 박현섭 총괄부사장, 심영보 개발본부장과 장병탁 투모로로보틱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자율이동로봇 기반 플랫폼에 협동로봇을 결합한 'AMR+COBOT' 제품을 고도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토대로 향후 자율이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