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너지는 1976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산업용 설비, 화공설비, 발전플랜트 설비의 설계 및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2차 전지 설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내외 대형 산업 플랜트 프로젝트에 당사의 주력제품인 황회수설비와 대형 수관식증기발생기 공급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 분야별로 활발한 수주가 발생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김연수 기자] 18일 오전 한국 증시는 리튬 관련주의 동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전날 중국 리튬산업 포럼에서 간펑리튬(강봉리튬, Ganfeng Lithium, 1772.HK)이 내놓은 낙관적인 시장 전망이 촉매로 작용하면서, 리튬 가격 반등 기대감이 확산된 것이다. 특히 간펑리튬이 리튬 시장의 ‘바닥 통과’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는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간펑리튬은 내년 글로벌 리튬염 수요가 올해보다 30~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터리급 탄산리튬 가격도 내년 상반기에는 현 수준의 두 배 가까운 톤당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3.81% 하락한 4011.57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3667억, 9003억 순매도, 개인은 3조2337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플랜트·에너지·소재 종합기업 강원에너지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2억원, 영업손실 58억원, 당기순손실 8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1615억원, 영업손실 62억원, 당기순손실은 87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 부진에 대해 "글로벌 배터리 수요의 단기적인 '캐즘(chasm)' 구간과 플랜트 주요 프로젝트의 일정 및 기성 인식이 지연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사업 선행 투자 비용 등 일시적 요인이 복합 작용하며 손익이 악화됐지만, 핵심 사업 기반과 재무 건전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원에너지는 4분기 지연됐던 프로젝트 매출 인식과 비용 관리 효과 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사업 부문은 HRSG(폐열회수보일러)를 포함한 친환경 플랜트, SMR(소형모듈원전) 보조보일러 등 고효율 발전 설비 중심으로 수주하고 있다. 리튬 관련 사업은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발주 타이밍과 원자재 가격에 따른 매출 변동...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3.81% 하락한 4011.57에 장을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불확실성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셧다운 해제 속 차익매물 출회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061.91로 급락 출발했다. 장 초반 낙폭을 줄였고, 4092.7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오전 내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고, 장 막판 4011.4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끝에 4011.57에서 거래를 마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 지수는 2.37% 하락한 4121.7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기술주 강세,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넥스페리아의 중국산 칩 수출 재개 소식 속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219.24로 약보합 출발했다. 장초반 반등에 성공해 4226.7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점차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정오 무렵 414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