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관세, 다른 운명…한세실업 -44% vs 영원무역 +54%

국내 대표 의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체 한세실업과 영원무역 주가가 지난 1년간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시장 노출도와 주주환원책 여부를 지목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60원 하락한 9300원에 영원무역은 1200원(2.09%) 오른 5만8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OEM은 브랜드사가 설계와 제품 사양을 제공하면 제조사가 이를 생산하는 방식이고 ODM은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설계와 생산을 진행한 후 브랜드사가 자기 이름으로 판매하는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