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골프웨어 전문업체로 골프장 개발 및 운영업체인 에스씨인베스트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크리스에프앤씨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069억
758위
23,430,960
0.34%
생활용품/잡화
의류/패션잡화
8,130
4,075
크리스에프앤씨 기업 개요
크리스에프앤씨는 1998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의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에스씨인베스트가 있다. 주요 매출은 의류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2008년 팬텀(FANTOM) 브랜드를 인수하여 자체 브랜드를 확보하였으며 골프장 사업에 진출하여 신규 성장성을 확보함과 당사의 골프 의류 사업과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연패 vs 2연승’박현경(25·메디힐)과 홍정민(23·CJ)이 타이틀 방어와 2주 연속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2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63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 원)이 격전 무대다.박현경은 작년 6월에 열렸던 이 대회에서 윤이나(22·솔레어),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과 4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맥콜·모나 용평오픈에서 2주 연속 정상 등극에 성공, 시즌 공동 다승왕(3승)에 오르는 발판을 마련했다.박현경은 올해도 지난 5월 E1채리티에서 우승해 통산 8승을 거뒀다. 8차례 ‘톱10’ 입상으로 대상 포인트 5위에 자리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5경기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다. ‘톱10’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공동 4위가 유일하고 컷 탈락이 2차례나 있다. 그 중 지난주 메인 스폰서 주최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미스 컷은 충격적이었다.박현경은 “강점인 아이언 샷감이 최근 올라오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라며 “포천힐스CC는 정확한 샷과 코스 공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감을 끌어 올리겠다”고 타이틀 방어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그는 이어 “작년 우승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4차 연장에서 두 번째 샷인 우드 샷이 100분의 1 확률처럼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투온에 성공했을 때는 정말 벅찼다”고 지난해 우승 순간을 뒤돌아 봤다.이에 반해 홍정민은 최근 5경기만 놓고 본다면 샷감이 가장 뜨겁다. 한 차례 우승 포함해 3차례 ‘톱10’ 입상이 있다. 가장 저조한 성적이 더헤븐 마스터즈 공동 17위일 정도로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압권은 지난 17일 끝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9언더파 259타를 기록, 역대 KLPGA투어 72홀 최저타 신기록으로 우승한 것이다.지난 5월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둔 홍정민은 상금 순위 1위, 대상 포인트 2위로 올라섰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에 성공하면 상금과 대상 1위를 질주하게 된다.홍정민은 “샷감도 좋은 편이고, 의도한 구질의 샷이 잘 나오고 있다”며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컨디션을 잘 관리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2연승을 향한 강한 외욕을 내비쳤다.이예원(22·메디힐)은 시즌 4승 고지 선착에 도전한다. 작년 대회 때 연장전에서 분루를 삼킨 박지영이 설욕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 지도 관심사다.2022년과 2023년 이 대회 우승자 박민지(27·NH투자증권)는 구옥희와 신지애가 보유하고 있는 KLPGA투어 통산 최다승(20승) 달성에 나선다. 시즌 2승을 거두고 있는 방신실(20·KB금융그룹),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배소현(32·메디힐),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으로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전환에 성공한 고지원(21·삼천리), DB그룹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이동은(20·SBI저축은행), 황유민(22·롯데) 등이 강력한 우승 경쟁자다.이번 대회에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퍼팅 챌린지, 칩샷 챌린지 등을 개최해 경품을 증정한다. 대회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진행되는 ‘우승자 맞히기’를 통해서도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메이저 퀸’ 홍정민(23·CJ)이 KLPGA투어 72홀 최소타 기록으로 시즌 2승에 성공했다.홍정민은 17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를 2개로 줄이고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9언더파 259타로 우승한 홍정민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섰던 유현조(20·삼천리)를 9타 차이로 따돌리고 지난 5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승,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홍정민의 우승 스코어는 KLPGA투어 72홀 최소타를 6타나 줄인 신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2013년과 2020년, 2024년에 김하늘, 유해란, 이정민이 각각 기록한 23언더파 265타였다. 홍정민은 이날 4번 홀(파3)까지 58개 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으나 5번 홀(파4)에서 3퍼트로 보기를 범하며 ‘72홀 노보기 우승’이라는 대기록 수립에는 실패했다.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보탠 홍정민은 이번 대회 공동 17위(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에 그친 이예원(22·메디힐)을 제치고 상금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도 70점을 획득, 2위(357점)에 자리했다. 1위 이예원(373점)과는 불과 16점 차이다.홍정민은 “긴장을 많이 해 잠을 못 잤다. 기량을 다 발휘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더니 서서히 긴장이 풀렸다”며 “노보기, 30언더로 우승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많이 아팠던 터라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시즌 2승이라는 목표를 (예상보다) 빨리 이뤘다. ‘또 다른 1승’을 목표로 계속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위(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대회를 마친 유현조는 시즌 11번째 ‘톱 10’에 입상했으나 대상 포인트 부문 3위로 내려 앉았다. 드림투어가 주 활동 무대인 김민솔(19·두산건설)은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3위(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에 입상했다. 시즌 1승이 있는 노승희(24·요진건설)와 김민선(21·대방건설)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KLPGA투어 통산 최다승(20승)에 도전한 박민지(27·NH투자증권)는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13위(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대회를 끝냈다.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259타’ KLPGA 72홀 최소타 쓰며
보기 2개 마무리…상금랭킹 1위로 “다음 목표는 또 1승 추가” 홍정민이 17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72홀 최소타 기록으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KLPGA 제공
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홍정민(23·CJ)은 2022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승승장구했다. 그해 준우승도 두 차례 기록하는 등 톱10에 8차례나 진입하는 빼어난 성적을 냈다. 하지만 지난해 갑자기 슬럼프가 찾아왔다. 30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 컷탈락했고 톱10은 5차례에 그쳤다. 이유가 있었다. 2
홍정민이 72홀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웠다. 17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654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9타 차 대승(29언더파 259타)을 거뒀다. 지난 5월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2승째이자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홍정민은 우승 상금 1억8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