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2001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일반 여행업(여행알선) 및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여행 알선 수입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급변하는 여행시장에 대처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2021년 OTA 플랫폼을 오픈하였으며 다양한 여행상품과 서비스를 한 번에 모아서 예약과 동시에 결제까지 가능하게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내국인의 해외여행 패키지 사업을 주력으로 내세우던 주요 여행사들이 인바운드(외국인의 방한관광)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항공과 숙박, 주요 관광지 방문 등을 연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던 단체 패키지 대신, 여행객이 스스로 목적지와 일정을 설계하는 개별여행(FIT) 수요가 증가하면서다. K브랜드와 방한 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점을 계기로 이들 수요를 붙잡아 실적 악화를 만회하려는 구상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1위 사업자인 하나투어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노랑풍선이 충남 지역의 노포맛집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국내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노포맛집 충청남도’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보령·홍성·서산·태안·서천·당진 등 7개 지역의 음식점과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이다. 지역별로 영양굴밥과 게국지, 불고기, 칼제비 등 향토색을 살린 음식을 맛본 뒤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식사비와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가 상품 가격에 포함된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해 여행객이 직접 운전하거나 식당과 관광지 간 이동 동선을 짤 필요가 없도록 했다. 지역별 당일 상품 가격은 3만원대부터다. 아산 상품은 공세리성당과 외암민속마을을 둘러본다. 보령에서는 충청수영성과 상화원, 성주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고 홍성에서는 홍주읍성과 광천토굴새우젓홍보관 등을 찾는다. 서산에서는 유기방가옥과 해미읍성, 간월암을, 태안에서는 꽃지해수욕장과 신두리해안사구를 둘러본다. 서천 일정에는 신성리갈대밭과 국립생태원이, 당진 일정에는 신평양조장과 합덕성당, 신리성지가 포함됐다. 7개 지역의 노포맛집과 관광지를 연계한 1박2일 일정도 마련됐다. 당일 상품은 상품별 두 차례, 1박2일 상품은 한 차례 출발한다. ‘노포맛집 충청남도’ 상품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충남의 오래된 맛을 간직한 노포맛집과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노랑풍선이 여행과 헬스·뷰티를 결합한 제휴 마케팅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노랑풍선은 지난 18일 경동제약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여행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사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양사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일본 및 서유럽 패키지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경동제약 제품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