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은 2009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오디오 앰프 칩과 스피커의 제조 및 판매, 헬스케어 및 미용기기의 제조 및 판매, 유통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반도체 칩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반도체칩 사업 부문은 디지털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부동소수점 연산방식의 다채널 완전 디지털 오디오 앰프 NSP Series의 제품화에 성공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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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트론 지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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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이 반도체칩 업체 엔시트론 2대주주에 올랐다. 12일 엔시트론은 진양곤 HLB회장이 엔시트론 15회차 CB(10억원)를 전환청구해 보통주 200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HLB그룹 계열사인 HLB글로벌은 보유하고 있던 14회차 CB를 전환해 373만여주를 확보한 바 있다. HLB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총 573만여주로 지분율 8.15%수준이다. HLB 관계사 에포케가 보유한 15회차 CB를 전할 경우 지분율은 10.68%로 높아진다. 미전환 CB까지 합칠 경우 최대주주와의 지분율 차이는 1% 미만으로 좁혀진다. 현재 엔시트론 최대주주는 정인견 대표로 공동보유자를 모두 합쳐 798만여주(11.67%)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3대주주는 옵트론텍으로 보유주식은 352만여주(5.16%)다....
"프랜차이즈의 성장은 본사의 철학과 시스템이 좌우합니다. 엔시트론과의 성공적인 결합을 통해 고동컴퍼니는 이제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외식 전문기업 고동컴퍼니의 노경봉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와 인터뷰에서 엔시트론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무역 전문가이자 '용호낙지'를 성공적으로 브랜딩했던 노 대표가 엔시트론의 자금력과 네크워크를 통해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 고동컴퍼니는 현재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고동경양'과 직화 통낙지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