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 의료 정보 시스템인 BESTCare 공급 및 병원의 의료 정보 시스템을 유지 보수 및 위탁 운영하는 사업 등을 영위
AI의료 : 분당 서울대병원과 과학기술정보 통신부 국가전략 프로젝트인 ‘닥터 앤서(Dr. Answer) 치매 진단 보조 AI 소프트 웨어 개발’을 공동 수행한 바 있음
이지케어텍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204억
700위
6,834,776
1.10%
헬스케어
건강관리기술
20,750
12,940
이지케어텍 기업 개요
이지케어텍은 2001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중대형병원에 의료정보시스템(BESTCare)을 공급하거나, 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을 유지보수 및 위탁 운영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및 판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중대형병원에 특화된 BESTCare2.0과 중소형 병원 및 의원에 특화된 Edge&Next 의료정보시스템을 빠르게 확산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의 의료정보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해외 선진시장에도 의료정보시스템을 수출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84% 하락한 2,697.67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법원 트럼프 관세 제동 주시 속 엔비디아 실적 호조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관세 불확실성 속 소폭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713.24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2706선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만회하며 2717.5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재차 확대했고 오후 장중 2700선 아래로 밀려나며 2689.87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를 짓누른다. 16일도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오리온, 농심, 삼양식품 등 식품주와 인공지능(AI)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방을 지지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일 대비 9.53포인트(0.38%) 내린 2467.88을 나타낸다. 개인이 769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3억원, 149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오리온, 농심, 삼양식품, 서울식품, 대상 등이 오르면서 제조에서 음식료·담배가 홀...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밤사이 뉴욕증시가 트럼프 관세정책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급등했다.美 관세 완화 기대감 속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는 0.88% 상승한 2477.41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1830억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83억, 1488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284계약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34계약, 3570계약 순매도했다.트럼프 대통령, 자동차 부품 관세 유예 시사 발언 등에 현
04월 15일 이지케어텍(099750)은 수주공시를 발표했다.◆이지케어텍 수주공시 개요- SERVICES AGREEMENT 73.5억원 (매출액대비 10.8 %)이지케어텍(099750)은 SERVICES AGREEMENT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5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Saudi Korean Health Informatics Company이고, 계약금액은 73.5억원 규모로 최근 이지케어텍 매출액 679.4억원 대비 약 10.8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04월 21일 부터 2028년 04월 20일까지로 약 2년 11개월이다.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04월 14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앱(App) 사업 분야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다윗과 골리앗’이 화제다. 90년생 당뇨 환자가 창업한 바이오벤처인 닥터다이어리와 IT 대기업 카카오가 설립한 카카오헬스케어 얘기다.닥터다이어리와 카카오헬스케어는 ‘혈당관리’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통분모 탓에 투자 시장에서 거듭 몸값과 실적이 비교되고 있다. 닥터다이어리는 스스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