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는 1999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소자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ECM 반도체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반도체 기술을 활용하여 Driver IC를 이용한 LED 조명의 제조 및 판매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는 6” FAB에서 생산하는 웨이퍼 파운드리 사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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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공시로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세미' 전·현직 대표가 첫 재판에서 사실관계를 대체로 인정했다. 다만 범행의 고의성과 공모관계는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5부(노유경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를 받는 전 대표 구모씨와 현 대표 반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구씨 측은 대체로 혐의를 인정했으나 주관적 고의와 공모관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씨는 "이차전지 사업을 진정으로 하려고 했다"며 "공정하게 일하려 했다는 점을 재판부가 잘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13% 하락한 9052.42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87억, 1조2272억 순매도, 개인은 1조6485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알에프세미' 범행희생양 삼아 허위공시로 138억원 부당이득 검찰, 구모씨 등 2명 구속기소 허위공시로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세미의 전·현직 대표들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에 함께 연루된 공범 2명과 법인은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10일 옛 기획재정부 차관보 출신의 알에프세미 전 대표 구모씨와 현 대표 반모씨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알에프세미 주식을 사들인 뒤 '이차전지 사업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취지의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9배 가까이 끌어올린 다음 차명주식을 매도해 대규모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당시 '최대 6조원 규모 리튬·인산·철 배터리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등 내용의 자료도 배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남부지검2차전지 주식투자 열풍을 이용해 거짓 호재를 퍼트려 주가를 9배 가까이 띄운 뒤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10일 자본시장법 위반과 배임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세미 전·현직 대표이사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공범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전직 대표는 기획재정부 차관보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