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주 거래'로 상한가 쳤다… 유동성 꽉 막힌 코넥스
지난 10월 일평균거래금 최저… 주가왜곡 심화·투자자 신뢰↓ 정부 활성화정책 내년 가시화 # 코넥스 상장사 럭스피아는 지난 9일 오전 개장 직후 1주 거래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2시간 후 1주가 더 거래되며 4.8% 하락했고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8일에는 코넥스 상장사 루트락, 엘리비전이 1주씩 거래로 각각 14.9%, 14.7% 오른 채 마감됐다. 이날 1주도 거래가 없어 거래량이 0인 종목도 30개나 됐다. 코스피지수가 4000을 넘어서고 코스닥지수도 반등을 시작하며 증시에 활기가 돌지만 코넥스 시장의 침체는 더욱 깊어진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9억8000만원으로 10억원을 밑돌았다. 지난 10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9억3000만원으로 개장 직후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