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레퍼시픽이 인도 화장품 기업과 현지 맞춤형 상품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와 국내외 목표주가 상향 조정 리포트 영향으로 20% 이상 급등했다. 9일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2만7800원(20.25%) 오른 16만5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 뿐만 아모레퍼시픽홀딩스(14.78%), 아모레퍼시픽우(12.02%), 아모레퍼시픽홀딩스3우C(11.32%), 아모레퍼시픽홀딩스우(5.02%) 등 지주사와 우선주도 상승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 강세는 지난 8일 대표 브랜드 '라네즈'가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인도 법인 설립 이후 이니스프리·라네즈·에뛰드·설화수 등 브랜드를 인도 시장에 내놓았다....
외국인의 '셀 코리아'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선주의 매수세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삼성전자우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달 31일 76.84%에서 지난 14일 77.01%로 0.17%포인트 증가했다.삼성전자(보통주)의 외국인 지분율이 10월 31일 52.36%에서 지난 14일 52.34%로 0.02%포인트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아모레퍼시픽우와 SK우도 각각 45.21%, 9.31%로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했다.올해 하반기 보통주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과 달리 우선주는 상승세가 완만해 순환매 속에서 매수세가 유지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외국인 투자자의 우선주 선호를 이끌고 있다.외국인은 1일부터 14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총 9조1,016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삼성전자 순매도액은 2조252억원에 달했다. 삼성전자우도 44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코스피 지수가 급락한 14일 수치를 제외하면 383억원(1∼13일 합산액) 매수 우위였다. SK우와 아모레퍼시픽우 역시 외국인 거래실적이 각각 10억원, 6억원 순매수했다.미래에셋증권 김석환 연구원은 "최
전날(28일) LG생활건강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생각보다 선방했다는 분석을 내놓자 장초반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다. 29일 오전 9시19분 기준 거래소에서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2만7000원(8.46%) 오른 3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생활건강우(3.78%), 제닉(2.81%), 메디앙스(2.04%), 선진뷰티사이언스(1.94%), 라파스(1.86%), 컬러레이(1.78%), 아모레퍼시픽우(1.77%)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 줄어든 1...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의 ‘팔자’에 결국 1%대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2600선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36포인트(1.34%) 내린 2596.3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03포인트(0.80%) 오른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