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6월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생활용품의 제조 및 판매,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코스비전과 중국, 홍콩 등에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부문은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한율, 라네즈, 마몽드 등 다양한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으며 DB(Daily Beauty)사업부문 또한 려, 미쟝센, 해피바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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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16일 오전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촉발된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와 대형 기술주들의 급락 여파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개장 직후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노출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7% 이상 급락하며 7,000선이 붕괴되었고, 코스닥 지수 역시 800선 아래로 밀려나는 등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며 양 시장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패닉 장세가 연출되었다.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이 거센 가운데, 특정 화장품 및 낙태·피임 테마를 중심으로는 매수세가 유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이 국내 이커머스를 통해 화장품을 구입하는 역직구 시장이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 과거 K뷰티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 역직구가 급감한 반면, 미국을 비롯한 선진시장에서 역직구 물량이 급증하는 변화가 뚜렷하다. 이에, K뷰티 기업들의 현지 직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1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역직구는 최근 4년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 1·4분기 화장품의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6336억원으로 전년 동기(5171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지난해 화장품 역직구는 2조9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늘었다. 5조원을 돌파했던 2020년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지만 1조원 초반대까지 떨어졌던 2022년 이후 화장품 역직구 규모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2019년 5조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자사 주식을 기부했다. 피부과학 공동 연구를 이어온 서울대병원에 다시 주식을 증여하며 의료 연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이어간 것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대주주인 서 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4061주를 지난 10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보통주 보유 주식 수는 603만8072주에서 603만4011주로 줄었으며, 개인 지분율..
라이프스타일 중심 비주얼 플랫폼… 글로벌 뷰티 각축장 메디큐브·라네즈 공식 계정 운영, 북미 공략 전진기지로 K뷰티 브랜드가 이미지 기반 SNS(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핀터레스트(Pinterest)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미국을 중심으로 K뷰티 인지도가 높아진 가운데 브랜드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는 '감성 마케팅' 채널로 핀터레스트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1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지난달 핀터레스트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계정에는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감각적인 이미지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다수 게시하고 있다.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메디큐브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탈모 샴푸’를 검색합니다. 하지만 샴푸가 탈모를 해결해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진짜 치료를 놓칠 때가 많습니다.” 정근식 리필드 대표는 14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탈모 시장은 오랫동안 과장된 광고와 잘못된 정보로 소비자의 불신이 쌓여온 시장”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필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