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6월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생활용품의 제조 및 판매,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코스비전과 중국, 홍콩 등에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부문은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한율, 라네즈, 마몽드 등 다양한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으며 DB(Daily Beauty)사업부문 또한 려, 미쟝센, 해피바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최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제3회 장원 특강을 개최했다.‘장원’(粧源)은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이자 재단 설립자인 서성환 선대회장의 아호다. ‘잘 가꾸고 다듬은 근원’이라는 의미다. 서 선대회장은 인문학 분야 연구를 장려하고 확대하기 위해 1973년 아모레퍼시픽재단을 설립했다. 장원 특강은 인문·문화예술 분야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대중 강연 프로그램이다.이번 특강의 연사로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작가로 잘 알려진 박천휴 작가를 초청했다. 박 작가는 이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토니상 3관왕(극본상, 작사작곡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박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뉴욕의 이방인이자 극작가로서 살아온 창작 과정과 진정한 ‘해피엔딩’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번 특강은 인문·문화 축제를 맞아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했다.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참가신청을 받았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실제로 관람할 수 있는 관람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아모레퍼시픽재단은 ‘여성과 문화’ ‘아시아의 미’ ‘장원 인문학자’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연구 지원 사업을 통해 학문과 예술의 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 인문가치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뷰티 전문 브랜딩 스튜디오 우즈스튜디오가 오는 12월 19일(금), 인디 뷰티 브랜드를 위한 실전중심 세미나 'The K-Beauty Code Vol.3: 성장의 전환점을 만드는 브랜드 전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진솔한 소통으로 찾는 브랜드 성공 전략"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 초기 뷰티 브랜드가 정체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을 조명한다. 패키징, 마케팅, 투자, 브랜드 전략 등 실무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행사는 ▲주제 강연 세션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된다. 주제 강연 세션에서는 화장품 패키징 전문 기업 '에이치라인' 함형길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 마케팅 기업 '뷰스컴퍼니' 박진호 대표, '아모레퍼시픽'의 투자 부서인 CVC 팀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강연 내용은 참가 신청 시 수집된 질문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고민에 더욱 밀착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데일리한국 김보라 기자]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145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헤라, 라네즈, 미쟝센, 이니스프리, 아모스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소비자가격 기준 145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전국 약 300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장애인, 노인, 아동, 여성은 물론 이주배경주민,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