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 선박용 엔진 위주의 엔진전문업체로 LNG와 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선박용 전자제어식 이중연료 저속엔진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생산
조선 : 종합 엔진 생산 전문업체로 선박 엔진 사업 및 디젤 발전 사업, 부품 판매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조선기자재 : 종합 엔진 생산 전문업체로 선박 엔진 사업 및 디젤 발전 사업, 부품 판매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알래스카 : LNG 프로젝트와 관련된 엔진 및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알래스카 LNG 조선 관련주로 주목받은 바 있음
한화엔진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6,549억
117위
83,447,142
19.88%
건설/인프라
조선
53,900
14,040
한화엔진 기업 개요
HSD엔진은 1999년 12월 설립된 기업으로 선박 엔진 사업, 부품 판매 사업, 디젤 발전 사업 및 환경 오염 방지 시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선박용 디젤 엔진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세계 선박용 엔진 생산 Top Maker로서 저속 엔진 시장점유율 세계 2위(평균 20%)를 유지하고 있으며, 엔진 설계, 생산, 판매부터 애프터 서비스로 이어지는 일관된 서비스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11월 21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D램 영업이익이 60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화엔진은 2조원 넘는 연간 수주로 사상 최대치를 새로 쓸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LS는 동(銅) 제련 계열사의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며 목표주가가 상향됐습니다. 삼성전자, 내년 D램 영업익 60조 '서프라이즈'…목표가 15만원 (KB증권) ◆ 삼성전자(005930) ― KB증권 / 김동원 리서치본부장 - 목표주가: 15만원
- 투자의견: 매수 KB증권은 삼성전자가 내년 D램 공급 부족의 최대 수혜를 보며 D램 영업이익이 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4분기 들어 D램 공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1z D램 이하 범용 생산라인을 1b D램으로 공정 전환할 것으로 예상돼 내년 출하량 증가에 따른
에이텀의 자회사 디에스티(DST)가 지난 19일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사무간접 부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에스티가 엔진 모듈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혁신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디에스티는 지난 수년 간 엔진 핵심부품(실린더 모듈 등) 통합기술 개발, 공정 단축·모듈화 기술 상용화, 글로벌 제조 품질 수준의 생산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한화엔진 차세대 엔진 플랫폼의 단독 벤더로 선정되며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해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디에스티 관계자는 "엔진 모듈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보여줄 수 있는 품질 경쟁력의 최상위를 증명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신규 수주에도 속도...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의 자회사 디에스티(DST)가 19일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고 권위의 '대표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에스티가 엔진·모듈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혁신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생산혁신 시상식이다. 기술 경쟁력·품질혁신·생산성 향상 등을 종합 평가해
에이텀이 지난 10월 글로벌 완성차 부품업체의 1차 벤더(1st Tier)로 공식 등록되며, 전기차 핵심 부품 사업이 준비 단계에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직접 진출' 단계로 전환됐다. 회사는 동시에 베트남 생산법인의 자동화 설비 구축까지 마무리해, 전기차 고객사 확대와 대량 공급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양산 체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텀은 글로벌 완성차 부품사와의 품질·공정·기술 심사를 통과하며 1차 벤더 지위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핵심 부품 공급이 준비 단계에서 실제 매출 성장 단계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트남 공장은 자동화 설비가 가동되며 생산 효율·품질 안정성이 한 단계 상향됐다. 에이텀은 "전기차 부품 대량 공급에 필요한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져 있다"며 "향후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 확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5월 인수한 자회사 디에스티(DST)는 3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됐다. DST는 선박용 중속엔진 실린더 가공 기...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지난 10월 글로벌 완성차 부품업체의 1차 벤더(1st Tier)로 공식 등록되며, 전기차 핵심 부품 사업이 준비 단계에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직접 진출' 단계로 전환됐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텀은 동시에 베트남 생산법인의 자동화 설비 구축까지 마무리해, 전기차 고객사 확대와 대량 공급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양산 체계를 확보했다. 에이텀은 글로벌 완성차 부품사와의 품질·공정·기술 심사를 통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