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1989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일반여행알선업,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모두투어인터내셔널, (주)모두스테이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호텔숙박/위탁운영/대행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여행상품을 B2B 형태 위주로 판매 하고 있고, 전국에 지점 및 영업소를 두어 다양한 유통 채널을 관리하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여행지의 현지 업체들과 계약을 통해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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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비 : 관광 진흥법에 근거하여 일반 여행 알선업,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되었으며 2005년 코스닥 시장 상장된 기업
[파이낸셜뉴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는 중국에 가장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연휴 기간이 짧았던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부담으로 유류할증료가 상승함에 따라, 중국을 비롯한 단거리 노선의 인기가 높았던 탓으로 풀이된다. 28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지난 추석 연휴(23~27일 출발 기준) 해외여행 예약 중 중국이 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일본은 31%로 뒤를 바짝 쫓았으며, 동남아는 27%를 기록했다. 중국·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 예약 비중은 전체의 90%로 지난해 추석 연휴(83%)보다 7%포인트(p) 높아졌다. 모두투어 역시 이달 24~27일 출발 기준 전체 해외여행 예약자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비중은 약 88%로 높았으며, 이 중에서도 중국이 35.7%로 가장 높은 예약률을 보인
이번 추석 연휴 해외여행 판도에서 예상외의 결과가 나왔다. 전통적인 강자였던 일본을 제치고 일부 주요 여행사 예약률 1위를 기록한 곳은 바로 중국이었다. 28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 등 주요 여행사의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약 데이터 집계 결과,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단거리 노선이 전체의 90%를 육박하며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모두투어가 올겨울부터 내년까지 출발하는 유럽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두투어는 2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33일간 ‘2027 EUROPE 유럽감사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유럽과 동유럽, 지중해, 이베리아 등 주요 유럽 지역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프로모션은 시그니처와 타임딜, 추천상품, 비즈니스, 하이클래스, 지역별 인기상품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여행 일정과 목적, 선호하는 상품 유형에 따라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이용 조건에 따라 최대 9만원의 결제일 할인과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모두페이 결제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1% 할인과 모두투어 마일리지 두 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일주일간 한정 운영하는 ‘타임딜’을 공개한다. 이탈리아 일주 9일, 튀르키예 10일, 스페인·포르투갈 11일, 동유럽 3국 7·9일 등 주요 유럽 상품을 대상으로 선착순 혜택과 상품별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와 베네치아 카니발 등 특정 시기에 맞춘 상품도 마련했다. 직항편이나 현지 국내선을 이용하는 일정, 5성급 호텔 숙박, 야경 투어 등을 포함한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출발 시기별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출발 확정’과 ‘엠디(MD) 추천’, ‘2027 연휴’ 카테고리도 운영한다. 서유럽과 튀르키예, 스페인·포르투갈, 동유럽·발칸 등 지역별 출발 확정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직항편 이용 여부와 호텔 등급, 전문 인솔자·가이드 동행 여부 등도 비교할 수 있다. 프리미엄 패키지인 ‘모두시그니처’ 상품도 별도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모두시그니처는 숙박과 항공, 이동, 식사, 일정, 포함사항 등 주요 품질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시그니처 체크(SIGNATURE CHECK)’ 기준을 적용한다고 한다. 올해 1~8월 전체 판매에서 모두시그니처가 차지한 비중은 약 3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포인트 증가했다. 비즈니스클래스와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 상품도 포함됐다. 일부 비즈니스클래스 상품 이용객에게는 이용 조건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클래스는 서부지중해 크루즈와 동유럽,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중심으로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과 고급 숙박, 노옵션·노쇼핑 일정, 문화·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이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올겨울 성수기부터 2027년까지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 일정과 여행 목적에 맞는 상품을 편리하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의 상품과 혜택을 한데 모았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세부 내용과 대상 상품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창욱 기자 kcw@kmib.co.kr
지난 추석 연휴기간 해외여행 수요가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단거리 목적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골 인기여행지인 동남아시아의 경우 현지 물가가 오른 데다,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비용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지난 추석 연휴(23~27일 출발 기준) 해외여행 예약 비중은 중국(32%)과 일본(31%), 동남아(27%) 등 단거리 노선이 90%를 차지했다. 이들 노선의 지난해 추석 연휴 예약 비중 83%보다 7%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출발일별 예약 비중은 24일이 39%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