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 : 여행주는 환율 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 하락 시 수혜주로 부각됨
모두투어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103억
430위
18,900,000
14.17%
여행/레저
여행서비스
13,950
8,980
모두투어 기업 개요
모두투어는 1989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일반여행알선업,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모두투어인터내셔널, (주)모두스테이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호텔숙박/위탁운영/대행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여행상품을 B2B 형태 위주로 판매 하고 있고, 전국에 지점 및 영업소를 두어 다양한 유통 채널을 관리하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여행지의 현지 업체들과 계약을 통해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에어부산이 부산∼구이린(계림) 노선 부정기편을 오는 29일부터 12월20일까지 주 2회(수·토요일)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10시에 출발해 다음날 0시50분에 현지에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2시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6시45분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구이린은 중국 남부에 위치한 관광지로 계수나무가 많아 우리나라에서는 계림(桂林)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이며 11월과 12월은 맑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진다. 김해공항에서는 2016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운항편이 없었으나 이번에 에어부산이 9년여 만에 다시 하늘길을 열게 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중국 방문 한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과 함께 증가한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춰 부산∼구이린 부정기편을 운항하게 됐다"라며 "부정기 직항편을 많이 이용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부정기편 항공권은 모두투어, 투어폰 등 에어부산 지정 여행사를 통해...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중국 남부 대표 관광지 구이린(桂林) 노선 부정기편 운항에 나선다. 9년 만에 김해공항에서 구이린으로 향하는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에어부산은 부산-구이린 노선 부정기편을 이달 2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 2회(수·토) 운항한다고 23일 전했다.운항 일정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 50분 현지 도착, 귀국편은 구이린에서 오전 2시에 출발해 오전 6시 45분 김해공항 도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 사이클 동호회 ‘ROSA(로사)’와 함께 진행한 동유럽 라이딩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원정은 지난 9월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체코와 독일을 잇는 총 650km 규모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일정은 프라하–우스티 나드 라벰–드레스덴–켐니츠–카를로비 바리–플젠–프라하로 이어지는 총 650km 이상 라이딩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90km 이상의 장거리 구간을 소화하며 각 도시의 역사와 풍광을 체험했다.특히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