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1989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일반여행알선업,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모두투어인터내셔널, (주)모두스테이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호텔숙박/위탁운영/대행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여행상품을 B2B 형태 위주로 판매 하고 있고, 전국에 지점 및 영업소를 두어 다양한 유통 채널을 관리하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여행지의 현지 업체들과 계약을 통해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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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비 : 관광 진흥법에 근거하여 일반 여행 알선업,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되었으며 2005년 코스닥 시장 상장된 기업
해외여행 수요가 일본과 중국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한때 가성비 여행지로 인기를 끌었던 동남아시아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고유가에 따른 항공료 부담과 항공편 감소, 현지 치안 우려 등이 겹치면서 동남아 여행객은 줄어든 반면, 일본과 중국을 찾는 여행객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10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제선 여객은 6천843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천231만5천명)보다 9.8% 증가했다. 국제선 운항 편수도 38만4천700편으로 6.6% 늘었다.지역별로는 일본 노선 여객이 2천131만명으로 20.3% 증가했고 중국 노선은 1천361만5천명으로 23.0% 늘었다.일본과 중국 노선의 여객 증가분은 모두 614만1천명으로 전체 국제선 여객 증가분 612만명과 비슷한 규모다. 두 노선 여객은 전체의 51.0%를 차지했다.반면 국제선 여객 규모 3위인 베트남 노선은 662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했다. 필리핀은 250만1천명으로 13.7%, 태국은 234만3천명으로 13.0% 각각 줄었다.특히 여름 성수기에도 동남아 여행 수요는 회복되지 못했다. 상반기 누적 감소율이 베트
두세 명 규모로 가족이나 친구끼리 다른 여행객과 일정을 섞지 않고 오키나와를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하이클래스’의 오키나와 상품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10~15명이 함께 움직이는 소규모 상품과 2~4명 단위로 단독 출발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나눠 운영한다. ‘함께 채우는 오키나와’는 10~15명 규모로 하이클래스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류큐 비치 리조트에서 2박하고 하얏트 리젠시 나하에서 1박해 리조트 휴양과 나하 도심 여행을 함께 즐기는 일정이다. ‘우리만의 오키나와’는 가족이나 커플, 친구 등 2~4명 단위 일행이 다른 여행객과 일정을 공유하지 않고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지 가이드가 동행한다. 숙소는 부세나 테라스 2박과 하얏트 리젠시 나하 1박 또는 류큐 비치 리조트 3연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일정에는 오키나와산 와규 코스와 지역 음식이 포함됐다. 1954년부터 운영된 현지 요정 ‘스키야키와’를 방문하고 야타이무라 등에서 오키나와의 밤 풍경을 경험하는 일정도 넣었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에는 누구와 어떻게 여행하고 현지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를 중요하게 보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소규모 여행과 단독 출발, 숙박과 미식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강창욱 기자 kcw@kmib.co.kr
현지 물가 급등으로 일본 여행 열기가 주춤하는 사이, 중국이 새로운 대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의 무비자 입국과 한중 간 항공 운수권 확대가 맞물리면서 하늘길이 넓어졌고, 저비용항공사(LCC)까지 중국 노선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상하이와 장자제(장가계)에 집중됐던 수요도 구이저우·스옌 등 중소도시로 넓어지면서 중국이 국내 해외여행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무비자 훈풍에 4분기 예약률 118% 폭발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중국 여행 상품 예약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모두투어는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중국 우당산(무당산)을 여행하는 '스옌·무당산 5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10~11월 출발 기준 중국 지역 예약 비중은 약 31.6%로 전체 지역 가운데 가장 높다. 모두투어는 근거리 여행 수요에 맞춰 중국 신규 목적지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스옌은 중국 후베이성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우당산 여행의 관문이다. 우당산은 산세와 도교 건축물이 어우러진 중국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 중국남방항공 스옌 직항편을 이용하며 수요일 출발 5일 일정과 일요일 출발 4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3년 연속 역성장은 없었다." 고유가 지속 등으로 2년 연속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가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바닥'을 찍고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지난 20년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기를 제외하면 여행업에서 3년 연속 역성장이 나타난 적은 없었다는 이유에서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개한 여행업 분석 리포트 '연말에 바닥을 고민해봐야 하는 이유'를 통해 "패키지 여행은 역성장이 아닌 저성장 산업"이라며 "반드시 이연 수요가 발생한다는 산업의 특성을 감안하면 2027년에는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