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는 2000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폴리에스터 섬유인 단섬유 및 장섬유의 생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사가 있다. 주요 매출은 폴리에스터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사업의 수익성 및 성장성이 예상되는 Super 섬유를 중심으로 신사업ㆍ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휴비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387억원과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6% 늘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4647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손실은 24억원을 기록했다. 휴비스는 원료가격 및 환율 등 대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수익성에 따른 탄력적인 생산라인 가동으로 포트폴리오 운영을 최적화하고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을 병행하여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분기 중 신규 자금을 조달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앞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자사의 냉감 섬유 브랜드 '듀라론-쿨(Duraron-Cool)'이 의류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듀라론-쿨은 피부에 닿는 즉시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접촉 냉감' 섬유다.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은 면이나 나일론보다 열전도율이 높아 사용자의 체온을 빠르게 낮춰준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엄브로 등 패션 브랜드가 올해 여름 시즌 휴비스 듀라론-쿨 소재를 적용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도 피부와 닿는 부분에 듀라론-쿨 냉감 소재를 적용한 신발과 가방을 선보였다....
[파이낸셜뉴스] 화학섬유 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자사의 냉감 섬유 브랜드 '듀라론-쿨(Duraron-Cool)'이 2026년 여름 시즌 다양한 의류 제품에 본격 적용되며 의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늦게 시작됐으며, 장마가 끝나는 7월 말부터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냉감 소재를 적용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이 시기를 기점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맞춰 무신사 스탠다드와 엄브로는 2026년 여름 시즌 휴비스의 듀라론-쿨 소재를 적용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여름철 대표 기능성 의류로 주목받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도 피부와 직접 닿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