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는 1999년 9월 설립된 기업으로 IT 환경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그룹웨어, 보안, 도메인, 호스팅 등을 제공하는 IT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케이아이엔엑스, ㈜가비아씨엔에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자체 기술 스텍으로 개발한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g클라우드’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메일/그룹웨어 ‘하이웍스’ 등 지속적으로 그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관련 테마
핀테크 : 인터넷 비즈니스를 영위하거나 인터넷 환경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프라 및 솔루션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업체
SNS :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업체로 카카오톡에 서버를 제공하고 있는 케이아이엔엑스를 주요 종속 회사로 부유
인터넷 보안 : 자체 보안 브랜드인 가비아 시큐리티를 론칭하고 보안 관제와 보안 컨설팅을 비롯한 기업 대상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
등기이사 제외 411명 중 334명 참여…창립 27년 만에 첫 집단 의사표명 단기 수익 중심 경영 개입 우려…노조 설립 가능성도 언급 가비아 임직원들이 회사의 장기 투자와 경영 연속성을 지켜야 한다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임직원 측에 따르면 등기이사를 제외한 전체 임직원 411명 가운데 334명(81.3%)이 성명에 동의했다. 가비아 임직원들은 24일 발표한 '가비아의 내일을 지키기 위한 가비아 임직원 선언'을 통해 "최근 가비아를 둘러싼 행동주의 펀드의 경영권 개입 시도와 새롭게 지분을 확보한 해외 투자자의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가 맥쿼리자산운용이 제시한 가비아 공개매수 가격 4만8000원이 지나치게 저렴하다고 판단, 최대 8만원에 이르는 적정가치를 제시했다. 가비아 이사회에 이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한편 임시주주총회 소집도 추진하기로 했다. 19일 얼라인파트너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주서한을 전날 가비아 이사회에 발송하고, 상법에 따라 임시주총 소집을 청구했다. 얼라인은 서한에서 SOTP 방식으로 선정한 가비아
[파이낸셜뉴스] 가비아를 둘러싼 맥쿼리자산운용 측 공개매수가 가격 싸움을 넘어 이사회 독립성과 일반 주주 보호를 둘러싼 지배구조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공개매수가보다 최대 66% 높은 자체 적정가치를 제시하고 독립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까지 요구하면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가비아에 임시주총 소집을 청구하고 이사 정원을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과 곽준호·조성문 독립이사, 엄태현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을 요구했다.
얼라인은 SOTP(사업부문별 가치합산) 방식으로 가비아의 주당 내재가치를 6만5400~7만9900원으로 산정했다. 공개매수가 4만8000원보다 36~66% 높다. 핵심 자회사 케이아이엔엑스(KINX)의 데이터센터 성장가치 등을 고려하면 공개매수가가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
호주계 사모펀드 운용사(PEF) 맥쿼리자산운용의 특수목적회사(SPC) DCK인베스트먼트가 진행 중인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에 진정을 넣어 공개매수신고서상 중요 정보가 공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30일 금감원에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한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개매수신고서상 일반주주의 투자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아 금감원의 정정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