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국내 최초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JAVA) 게임을 개발한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 : 국내 최초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JAVA) 게임을 개발한 모바일 게임업체
NFT : 美 NFT 전문기업 "캔디 디지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으며, 캔디 디지털과 디지털 수집품, 블록체인, 게임 사업 부분에서 업무 협의를 추진할 계획
P2E :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더샌드박스, 업랜드에 투자한 바 있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전문기업인 애니모카 브랜즈에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컴투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4,541억
193위
12,737,755
12.87%
IT/ICT
게임
54,000
34,800
컴투스 기업 개요
컴투스는 1998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모바일게임 개발 및 공급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위지윅스튜디오, (주)컴투스타이젬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서머너즈 워, 낚시의 신 등의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으로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 주요 국가에 컴투스의 모바일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출시에도 사업역량을 주력하고 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가 신규 몬스터 '마도병기'''켄타나이트'를 업데이트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신규 몬스터인 '마도병기'와 '켄타나이트'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새롭게 등장한 공격형 몬스터 '마도병기'와 '켄타나이트'는 각각 태생 5성과 4성으로, 개성 있는 외형과 전투 스타일을 지녔다. '마도병기'는 거대한 양팔을 무기 삼아 전장을 뒤흔드는 병기 형태로 '기계 주먹'과 '파쇄의 갈퀴' 등의 스킬을 사용하며, '켄타나이트'는 창을 든 갑주 차림의 켄타우로스의 외형에 무기를 활용한 패시브 스킬 '투혼의 창' 등을 발휘한다.이 중 물 속성 '마도병기'와 바람 속성 '켄타나이트'는 다른 재료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4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1.4%나 급락하며 840선으로 밀려났다. 중국 상무부의 한화오션 미국 계열사 제재 발표에 따른 미중 무역갈등 우려 재점화 등으로 미중 갈등 우려가 재부각되며 한국증시를 냉각시켰다. 특히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몰린 가운데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들도 약세를 나타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중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0.45% 상승한 44만6000원에 거래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3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소폭(0.12%)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중 한 때 840.28까지 밀렸지만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다소 누그러든 태도를 보였다는 소식 속에 막판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2차전지, 로봇주 등이 올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중 HLB는 자사 간암치료제 기대감 속에 6.35% 급등했다. 리가켐바이오(0.53%), 메지온(4.80%) 등도 올랐다.코스닥 시총 1
컴투스 'SWC2025' 아메리카 컵에서 RAIGEKI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대표 남재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아메리카 컵에서 RAIGEKI가 미주 지역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고 13일 밝혔다.'SWC2025'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을 선발하는 대회로, 지난 12일 오전 2시(한국시각 기준) 두 번째 본선인 아메리카 컵이 개최됐다. 이번 아메리카 컵은 대회 역사상 최초로 남미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첫 개최를 환영하는 현지 유저들이 일찍부터 몰리며 분위기를 달궜고,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채널 생중계 방송에도 미주 팬들의 열렬한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