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국내 최초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JAVA) 게임을 개발한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 : 국내 최초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JAVA) 게임을 개발한 모바일 게임업체
NFT : 美 NFT 전문기업 "캔디 디지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으며, 캔디 디지털과 디지털 수집품, 블록체인, 게임 사업 부분에서 업무 협의를 추진할 계획
P2E :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더샌드박스, 업랜드에 투자한 바 있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전문기업인 애니모카 브랜즈에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컴투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5,203억
143위
12,737,755
14.68%
IT/ICT
게임
54,000
34,550
컴투스 기업 개요
컴투스는 1998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모바일게임 개발 및 공급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위지윅스튜디오, (주)컴투스타이젬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서머너즈 워, 낚시의 신 등의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으로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 주요 국가에 컴투스의 모바일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출시에도 사업역량을 주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는 1998년 8월 설립되어 2007년 7월 상장된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이다. 202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3% 줄어든 6927억 원이며 2014년 출시한 '서머너즈워'의 비중이 아직 높은 편이다. 그동안 다수의 신규 게임 흥행 실패와 미디어/콘텐츠 사업 확장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2022년 이후 적자를 기록 중이나, 2024년 흑자전환했으며 지속적인 회복을 기대한다.
[인포스탁데일리=김근화 기자] NH투자증권은 17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프로야구 라이징 성과 부진을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안했다.NH투자증권은 컴투스의 2분기 실적을 매출 1759억원, 영업이익 5억원으로 추정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인 47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56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프로야구 인기 상승과 함께 국내 야구 게임의 매출 성장이 크게
컴투스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MLB 9이닝스 25'에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5'에서 '2025 MLB 올스타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MLB 9이닝스 25'는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MLB 30개 구단의 최신 정보와 선수 라인업을 제공하며, 시리즈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게임이다. 올 시즌에는 개막과 함께 '데릭 지터', '아드리안 벨트레', '조 디마지오' 등 전설적인 영웅들을 선보이며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올스타전에 맞춰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됐다.먼저, 8월8일까지 '별들의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5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1.6% 뛰어오르며 810선에 진입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국에 대한 관세 부과 엄포에도 협상 여지가 남아 있다는 기대감 속에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한국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5일 미국의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거론됐지만 한국증시는 이런 우려를 뛰어넘었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케어젠 등 시총 상위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