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한국, 중국, 미국, 베트남에 위치한 8개 타이어 생산공장을 토대로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전세계 판매 네트워크를 갖춘 타이어 제조, 판매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미국, 독일, 호주 등의 타이어 제조, 판매 업체가 있다. 주요 매출은 국내외에서의 타이어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글로벌 무역갈등 심화에 따른 경기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판매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판매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판매 체계 재정비를 실시해 나가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의 진행 기간을 늘린다. 금호타이어는 고객 대상 이벤트를 오는 9월26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크루젠 GT Pro'와 '마제스티X 솔루스', '마제스티 솔루스 EDGE'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고객에게는 'GS칼텍스 X 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6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최근 자동차 전문 매
코오롱글로벌이 비주택 사업 강화에 승부수를 띄웠다. 새로운 풍력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플랜트 등의 부문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더 많이 따내겠다는 각오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대기업의 투자에 따른 업무시설 및 공장 등 비주택 건축 시장의 발주가 지속되고 있어서다.12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회사는 육상풍력 신규 20개 단지를 개발 중이다. 또한 풍력발전사업 속도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배당 수익을 2025년 17억원,..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원가율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7배로 늘렸다. 12일 코오롱글로벌은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건설 부문은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냈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보다 1.9%p 낮아졌고 영업이익은 154.7% 늘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말 빅배스(대규모 손실 반영) 이후 원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평택1단지 방류수 저온저감시설 등 비주택 사업장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9854억원으로, 용인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