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는 엔진부품사업, 형단조사업, 기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엔진부품 판매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저속엔진 배기밸브와 관련하여 국내에서 MAN Energy Solutions 및 Winterthur Gas & Diesel 의 제조 승인을 받은 업체 중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높은 품질력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는 당사가 유일하다.
1. 증시 중요 뉴스1) 유가 109달러 육박·미국 국채 금리 5%…'더블 쇼크'에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 국제유가 배럴당 109달러 육박과 미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5% 돌파라는 '더블 쇼크'에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 다우평균은 328.09포인트(0.63%) 내린 52,093.11, S&P500은 34.25포인트(0.45%) 하락한 7,585.73, 나스닥은 204.84포인트(0.78%) 떨어진 25,981.57에 마감, 전날 급락했던 AI 관련주 일부(AMD·코히런트 약 2%, 퀄컴 4%대)는 반등했으나 시장 전체 하락세는 막지 못함- 유가 급등이 첫 번째 충격, WTI는 4.38% 오른 배럴당 105.83달러, 브렌트유는 2.9% 상승한 108.75달러로 109달러에 육박, 예멘 후티 반군 공격으로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에 문제가 생기고 얀부항 원유 선적까지 중단되며 유럽행 화물 선적 취소로 이어짐, 동서 송유관은 이란전쟁으로 통행이 급감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핵심 수송로라는 점에서 공급 불안 확대- 두 번째 충격은 국채금리, 美 10년물은 장중 5.041%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종가는 4.995%로 반납했으나 2007년 7월 이후 최고), G7 평균 10년물 금리도 4.285%
[IT동아 김영우 기자] '가성비'란 이름 그대로 '가격 대비 얻을 수 있는 성능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란, 단순히 값이 싼 제품이 아닙니다. 동일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에 비해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 혹은 특정한 용도 및 환경에서 기대 이상의 효용성을 발휘하는 제품이어야 비로소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지요. 이 코너에서는 그런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즈하임(포첸) PCI-M237제빙기/ 출처=이즈하임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얼음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건 현대 문명이 주는 축복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얼음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고, 저마다 장단점이 뚜렷합니다. 가정용 냉장고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이지만, 이건 수시로 얼음 트레이(틀)에 물을 채우고 비워야 하기에 번거롭습니다. 최근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얼음정수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얼음을 만드는 기능까지 일체화된 정수기의 일종이죠. 수시로 물을 공급해 줄 필요가 없고, 원할 때 얼음을 뽑아 먹을 수 있으니 편리하기까지 합니다. 다만 경제적 부담이 큰 것이 단점입니다. 기기 값이 200만원대에 이르는 제품이 많고, 렌털(구독) 방식으로 이용한다 해도 매달 몇만 원의 요금이 드니 장시간 이용할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그렇다면 그 외에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이번에 소개할 것은 '제빙기'입니다. 이름 그대로 얼음을 만드는 기능에만 특화된 가전제품의 일종이죠. 제빙기는 본래 식당이나 카페 등의 사업장에서 주로 이용하는 제품이었지만, 최근에는 소형화·간략화된 가정용 제품도 적잖게 팔리고 있습니다. 물만 부으면 5~10분 만에 얼음이 쏙쏙 기기에 전원을 연결한 후 물을 넣고 기다리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얼음 덩어리 6~8개가 몇 분(5~10분) 주기로 배출됩니다. 이런 식으로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 얼음 덩어리가 바구니를 가득 채우죠.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하루종일 이용한다면 총 10kg 남짓의 얼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5~10분 단위로 먹기 좋은 얼음덩어리들이 쏟아집니다 / 출처=이즈하임 냉장고에 비하면 확연하게 편리하며, 얼음정수기에 비하면 경제적으로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2026년 현재 시장에 팔리는 가정용 제빙기는 10~20만원대 제품이 많으며, 경우에 따라선 10만원대 이하에 팔리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거든요. 얼음정수기 렌털 요금 2~3개월분에 불과합니다. 물 보충은 매일, 위생관리도 신경 써야 그렇다면 이런 제품에 장점만 있는가? 그건 물론 아닙니다. 수도관에 연결해 이용하는 얼음정수기와 다르게,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물을 공급해야 합니다. 가정용 제빙기의 물 저장소의 용량은 1~2리터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이용 패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물을 보충해주며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제빙기는 정수기처럼 직수 배관을 연결해서 쓸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런 건 가격이 비싼 데다 초기 설치 및 사후 관리가 번거로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의 단점은 위생상의 우려입니다. 물을 이용하는 제품이기에 장기간 이용하면 내부에 이른바 '물때'가 끼기 마련이며, 이걸 그대로 오래 방치하면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당수의 제품이 '자동세척'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이건 내부의 물을 순환시키는 '물갈이' 수준의 세척 기능인 경우가 많아서 근본적인 대책이 되기 어렵죠. 따라서 최소한 며칠에 한 번 정도는 내부의 물을 모두 배출한 상태에서 직접 닦아준다거나 건조시켜주는 관리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65일 24시간 내내 쓰지 않고 필요할 때만 구동해서 얼음을 최대한 생산한 후 냉동실에 보관하는 식으로 이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고요. 다 고만고만하다면, 결국 기준은 가격 그리고 또 한 가지 고려할 점이라면 제품의 제조 및 유통망에 대한 이슈입니다. 판매 브랜드는 다양하지만 각 제품의 구조나 스펙에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대부분 스테인리스 재질의 제빙봉을 냉각시켜 총알 형태의 얼음을 만드는 형식이며, 일일 제빙량 10kg 남짓의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물탱크 용량 역시 1~2리터 남짓이고 본체 무게는 10kg 전후의 제품이 대부분이죠. 이렇게 비슷비슷한 제품들이 다양한 브랜드로 유통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제품이 중국 소재 몇몇 제조사를 통해 생산된 OEM(위탁생산)이나 ODM(주문자상표부착)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OEM 제품보단 ODM 제품이 더 많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판매 브랜드는 다르더라도 디자인이나 기능, 성능이 비슷해질 수밖에 없죠. 게다가 국내 가정용 제빙기 시장에서 대기업 브랜드는 찾아볼 수 없고 중소·중견 기업 브랜드 제품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A/S 정책도 고만고만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장에서 삼성전자나 LG전자 수준의 제품이나 A/S를 기대하지 말라는 의미죠. 그렇기 때문에 가정용 제빙기를 고르고자 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기준은 '판매 가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 봐도 성능이나 기능이 확 떨어지는 제품을 제외하고, 주류를 이루는 스펙(일일 제빙량 10kg 남짓, 물탱크 용량 1~2리터 전후, 스테인리스 재질 제빙봉 등)을 갖춘 제품들 중에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는 의미죠. 물론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대부분의 제품이 중국 OEM·ODM 제품인 데다 국내 유통사 역시 중소·중견 기업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런 선택은 '복불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말썽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손에 넣게 되지만, 반대로 골칫덩이가 되어버릴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인데, 공교롭게도 대부분의 제품이 같은 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판매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그나마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즈하임(포첸) PCI-M237(왼쪽)과 대웅모닝컴의 DWIM-W281(오른쪽) / 출처=각사 이즈하임 PCI-M237, 대웅모닝컴 DWIM-W281… 사실상 쌍둥이 이런 의미에서 2026년 7월 현재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이즈하임(구 브랜드명 포첸)의 PCI-M237, 그리고 대웅모닝컴의 DWIM-W281입니다. 이 두 제품은 브랜드가 다르지만 일일 제빙력 12kg, 1.4리터의 물탱크, 7분에 9개의 얼음을 생성하는 제빙봉 등, 스펙이 거의 쌍둥이 수준이며, 디자인조차 그러합니다. 심지어 쇼핑몰 표기정보 기준으로 두 제품은 KC인증번호(SU073010-24001)와 전자파적합등록번호(R-R-hhh-IMB-02T)까지 같습니다. 사실상 같은 금형·같은 라인에서 나온 동일 제품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두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2026년 7월 현재 주요 온라인 쇼핑몰(쿠팡, 네이버 스토어 등) 최저가 기준에서 10만원 이하, 심지어는 8만원대로 팔기도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고만고만한 스펙의 중소 브랜드 ODM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복불복' 시장이라면 주류 스펙의 범위 하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죠. 이런 이유로 2026년 7월 기준으로는 이즈하임 PCI-M237, 그리고 대웅모닝컴 DWIM-W281을 '가성비' 제품으로 언급하고자 합니다. 나중에 다른 브랜드의 유사 제품이 프로모션을 통해 더 좋은 가격으로 나온다면 당연히 다른 제품이 이 자리를 차지하게 되겠죠. 사실 가정용 제빙기 시장은 아직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다고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획기적인 성능이나 기능의 제품도 찾아보기 어려운 데다 대기업이 진출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현재의 제빙기 소비자들은 어느 정도 '얼리어답터' 느낌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하지만 이러한 고민을 충분히 상쇄할 정도로, 가정용 제빙기를 써본 소비자들은 이용 만족도가 높다고 말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냉장고의 번거로움, 얼음정수기의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던 소비자라면 이 이상의 대안은 없기 때문이죠. 이 시장이 좀 더 성숙해져 확실한 '강추' 제품이 더 많이 등장하기를 바랍니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pengo@itdonga.com)
[부산=데일리한국 이채열 기자]전국적인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으로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내 핵심 산업 투자는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관내 누적 건축 행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건축허가와 착공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일제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 경자청 관내 건축허가(신고) 면적은 8만 1586㎡로 전년 동기(2만 6848㎡)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경자청 측
[특징주] 조선업종 주가가 1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결과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투자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한화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11.31%)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9.84%), 대양전기공업(8.93%), 케이에스피(8.69%), HD현대중공업(8.62%), HD현대마린엔진(8.33%) 등도 전 거래일 대비 8% 넘게 상승해 거래 중이다. 한화오션은 지난 11일 방사청의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상세설계, 선도함 건조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된 후 주가가 오름세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11일 오전 국내 증시는 한미 간 조선 협력 본격화 소식과 미국발 반도체 훈풍, 그리고 화장품 업계의 견고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반도체, 조선, 화장품 테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산업 협력 모멘텀과 데이터로 확인되는 수출 호조세가 맞물리며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우선 조선 테마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양국 상무 장관 회담을 통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