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 전자 기기의 시험 인증 및 교정 서비스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증 네트워크를 통해 200여 개 국가의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에이치시티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656억
1121위
7,365,316
7.78%
하드웨어/IT장비
전자장비/기기
11,407
7,630
에이치시티 기업 개요
에이치시티는 시험, 인증서비스 용역업과 측정기기의 교정용역 및 수리용역업등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글로벌 시험인증 및 교정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미국 기업 HYUNDAI C-TECH, AMERICA INC.가 있다. 주요 매출은 정보통신 사업부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국내외 5G 관련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통신장비 및 단말기 등 신제품에 대한 시험인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험인증·교정 분야 선도기업인 에이치시티가 30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향후 25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에이치시티는 앞으로 '기술이 가치를 만나는 곳, HCT'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산업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에이치시티가 이날 개최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람과 기술을 잇는 끊임없..
에이치시티, 창립 25주년 비전 선포…"유니콘 기업으로 도약"(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인 에이치시티[072990]는 30일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25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새 비전은 '사람과 기술을 잇는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 세계가 신뢰하는 기술 파트너'다. 아울러 '기술이 가치를 만나는 곳, HCT'라는 슬로건도 함께 선포됐다.비전과 슬로건에는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산업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가 담겼다.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세계가 인정하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에이치시티는 글로벌 시험 인증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산업 고도화에 따른 복합 시험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해 고전압 시험설비를 갖춘 모빌리티 시험동, EV(전기차)·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안전 시험동 등 인프라 확충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 중이다.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 중으로 최
국내 시험인증 업계를 선도하는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가 K-방산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투기 정비에서부터 군 장비 교정, 대형 무기체계 시험까지. 첨단 국방 기술의 시험·검증을 책임지는 이 회사는 지금,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방산 강국 대한민국'의 기술 허리를 받치고 있다.에이치시티는 최근 방위사업청 주관의 주요 국방 프로젝트들을 잇달아 수주하며 국내 방산 디지털화의 '시험인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험인증·교정사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가 '자동차 설계역량 강화 기술 세미나'를 열고,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에이치시티는 2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과 K-배터리 안전기준 등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이슈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게시판] 에이치시티, '미래차 설계역량 강화' 세미나▲ 시험인증·교정사업 기업 에이치시티[072990]는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미래차 설계역량 강화'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자동차 사이버보안과 K-배터리 안전기준 등 모빌리티 산업 이슈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기술 중심의 세미나와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업계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