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주주환원책' 강화 기업에 대한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증시 상단이 제약되고 주가 등락이 심해진 상황에서 기업이 실제로 주주 주머니에 쥐여주는 현금흐름과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당 가치 상승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는 판단이다. 올해 들어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책적 지원까지 더해지며 주주환원 우량주의 주가 하방 지지력은 한층 탄탄해지
[파이낸셜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 강화로 8월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거래대금 절대 수준은 여전히 높은 만큼 증권업종 실적 훼손은 제한적이며, 최근 주가 조정으로 높아진 배당 매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4일 SK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국내 일평균 거래대금이 99조5000억원으로 전월(137조5000억원) 대비 27.6% 감소했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한국거래소 43조원, 넥스트레이드(NXT) 23조3000억원, ETF 33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올해 1·4분기(84조8000억원)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절대적인 거래대금 기반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7월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가 전체 ETF
[특징주]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데 이어 증권사들이 호실적을 발표하자 장 초반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10.38%) 오른 25만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장중 25만6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금융지주우(8.74%), 메리츠금융지주(2.90%), 부국증권(2.88%), NH투자증권우(2.86%), 미래에셋증권2우B(2.54%), 신영증권(2.38%), 미래에셋증권(2.34%)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5428.86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2.5% 늘어난 2조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79.9% 늘어난 2조135억원을 기록해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조원을 돌파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한국투자금융지주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했다....